1. 날짜 :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2. 코스 : 부소담악주차장-봉수대-고리산 정상(환산성 제 5보루)-환산성 제4보루-좋은기도동산-부소담악-부소담악주차장 원점회귀(약 7.4 km, 3시간 30분-점심시간 제외)
3. 날씨 : 미세먼지 많음
4. 누구와 ; 홀로
5. 누적고도 : 796 m
5. 기타 : 고리산 또는 환산은 충청북도 옥천군의 군북면 항곡리 · 추소리 · 증약리 · 환평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579m). 환산은 예전에 봉수대가 있어서 조선 시대 초기부터 문헌에 기록된 산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봉화(烽火)가 2곳이니, 월이산(月伊山)은 이산현 동쪽에 있고, 남쪽으로 영동 박달산에, 북쪽으로 본군 환산(環山)에 응한다. 환산은 군의 북쪽에 있다. 서쪽으로 회덕 계족산에 응한다."라는 기록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를 비롯하여 『여지도서』, 『대동여지도』, 『1872년지방지도』 등에도 환산 혹은 환산봉수가 표시되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환평산(環坪山)[언문:골이산]은 군북일소면 감로리에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골이산 혹은 고리산의 뜻을 한자로 표기하면 '환산(環山)'이 된다. 『한국지명총람』에는 환산의 다른 명칭 '고니산(古尼山)'이 기록되어 있다. 이와 함께 환산 중턱 바위에 '고리' 자국이 있는데 옛날에 이곳이 바다가 되어서 배를 매었다는 전설을 소개하고 있다. 환산 남동사면에는 군북면 환평리 고무실이란 마을 지명도 이와 관련이 있다.(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부소담악은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인데, 충북 옥천군 군북면 부소무늬마을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한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이다. 부소담악은 처음부터 물가 절벽이 아니었다. 본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물 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이 되었다. 부소담악의 장관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추소정이다. 정자에 오르면 용이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날카롭게 솟아오른 바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호수가 가슴을 서늘하게 하지만 수천 년 세월을 간직한 자연의 신비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 옥천 고리산(환산) 등산 지도(국제신문 등산 지도)
▲ 고리산 들머리인 옥천 황룡사 앞 주차장 입니다. 이곳 주차장은 옥천군에서 관리하는 무료 주차장입니다. 오른쪽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네비주소는(충북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3) 주차장이 협소하여 차도 좌우로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옆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이른 오전이라, 사람들 적을 때 관광지인 부소담악 먼저 둘러보고 고리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
▲ 이정표 옆에 부소담악 종합안내도가 있습니다.
▲ 이른 오전이라 부소담악으로 가는 길이 역광입니다.
▲ 주차장에서 부소담악까지 800 m 거리인데,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곳이 잔디광장입니다.
▲ 부소담악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 봅니다. 나무 오른쪽으로 계단이 살짝 보이는데, 고리산 들머리 입니다.
▲ 넓은 잔듸광장에서 장승만 서 있었는데, 산행 후 다시 들러보니,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 차량 차단봉이 있는 곳이 부소담악으로 가는 길 입니다.
▲ 길 옆에 대청호오백리길이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 부소담악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 보는데, 왼쪽 무덤 옆으로 멋진 소나무가 보이고, 오늘 가야할 고리산 능선도 보입니다. 경사도가 상당합니다.
▲ 화살표 방향으로 갑니다.
▲ 시멘트 도로도 있고, 나무 데크도 있는데, 어느곳으로 가던 장승공원에서 합류합니다.
▲ 장승공원 입니다. 장승이 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적었던 것 같습니다. 장승공원 위쪽에 추소정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 장승 뒤쪽으로 정자가 살짝 보이는데, 추소정입니다.
▲ 부소담악의 절경을 볼 수있다는 추소정인데, 부소담악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추소정에 올라서 오늘 하산방향을 바라봅니다. 하산로는 오른쪽 봉우리 뒤쪽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 오늘 산행할 고리산 능선이 조망됩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왼쪽 봉우리 뒤쪽 능선 따라서 내려오다가, 계곡쪽으로 내려옵니다.
▲ 추소정에서 부소담악 방향을 바라보는데, 역광 때문에 이른 오전 방문은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추소정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추소정에서 계단 따라서 살짝 내려갑니다.
▲ 구 추소정을 지나갑니다.
▲ 구 추소정 옆에서 부소담악을 담아보려고 하는데, 역광으로 아쉽습니다.
▲ 출입금지 현수막 때문에 더 들어갈 수 없는데, 살짝 들어가 봅니다
▲ 대부분 여기까지는 들어가는데, 오늘은 역광 때문에 조망이 아쉽습니다.
▲ 역광을 피해서 담아 보았는데, 이것도 아쉽네요....
▲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데, 이곳 바위가 특이합니다. 제주도 돌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 넘어온 바위를 뒤돌아 보고
▲ 돌아가는 길에 부소담악과 고리산을 배경으로...
▲ 출입금지 현수막이 있는 곳을 뒤돌아 보고....
▲ 돌아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