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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상업)은행 116년 역사 동우회 회장단 및 선후배 제위님!
소생 윤경식은 商銀 962會 입행동기회 前會長(30년 근무, 지점장 4곳 재직, 정년퇴직)으로써 돌아가면서 몇 명이 962회장 등산간부하면서 회칙위반, 회비부당인출, 술값탕진은 실수(失手)로 회칙개정 못했다는 변명을 들어야 했습니다.
2. 1974년 입행동기회 첫 大田(행원근무) 동학사 모임 때 역광장 환영프랑카드 걸고 부인(처), 장모님 동원 야외음식 직접 제공기여와 한밭식당 저녁 전체기여 하였기에 입행 46년전 行員양심과 故 장모님이 그립습니다.
3. IMF후 초대회장은 최초 등산술값 회비 횡령시작과 허위가짜임시총회와 공문 및 회칙(부칙)조작 해명요구, 현재 회장은 3년 재임동안 문병거절, 최근 회원 2명 사망, 회칙경조금 지급거절, 회칙개정 대화요청한 윤경식(前會長) 제명이유해명과 즉시 경조금 1인당 4,900천원씩 지급을 요구합니다.
4. 특히 배고프지 않고 밥 굶지 않는 초대회장, 등산총무, 현재회장은 아픈 동기, 배고픈 동기를 도와주지 않고 제명시키고,
5. 윤경식은 노모(老母) 98세(최근 사망) 밥 굶는 예방위해 이태원 관광호도과자, 빵, 10회 이상 제공사실 있었습니다.
6. 2015. 10. 5. 申 초대회장과 鄭 현재회장에게 대화요청서 등기우송 답신 없고, 최후 許 회원의 중재대화요청 거절하여 사실호소문을 공개코저 합니다.
※실명 못 밝힌 점 양해구합니다.
◎ 배경설명
1. 故 차영석 (前군산지점장)은 상업은행 30년 근무 IMF 로 조기정년퇴직 후 뇌졸중으로 쓰러져 식물인간 환자 (두 눈 완전 백태 실명, 사지 식물인간, 청력 있음) 가 되어 12년 동안 고생하다, 2011년 3월 사망하셨습니다.
2. 저희 상은 962 입행동기회는 1969년 6월 2일 商高졸업자로 상업은행 入行하였는데 60~70년대는 보릿고개 시기라 中學校진학률 25% 미만 (통계청)으로 당시 남자는 밥만 먹여주면 점원 취직시대 였는데 入行 동기생 중 약 80%는 대부분 시골출신 長男입니다.
※ 차 지점장도 부친없는 장남 동생 5명있습니다.
3. 입행동기회는 IMF로 갑자기 전원 퇴직되었으나 그 동안 회칙에 의거 운영되었는데 2001년도 기준 정기회원 45명 (사망 3명 제외) 중 30년 근무한 支店長출신 몇 명이 양심과 명예도 생각않고 당시 理事, 이규명, 허완, 윤경식과 회원 모르게 관악산 등산 “分期” “비공식” 중식모임 만들어 자칭 등산 초대회장 (現 962 산악회 카페지기) 선출하여
4. 회칙 (제 4장 11조 4항) 은 친목 등산식대는 참석회원 개인부담으로 명시되어있는데 962 동기회 초대회장 (등산 4대 회장) 초대감사 (등산 5대 회장, 등산총무 4년) 현재 회장 (초대이사) (총무 약 25년 연임)가 관악산 등산회와 공모(共謀)하여 分期 2001 ~ 2002년 1인당 1회 약 33,000원 이상을 부당하게 식대 지출과
5. IMF 퇴직 후
962초대회장 2001년 6월 8일 정기총회 취임 3개월 후 2001. 9. 7. 理事, 허완, 이규명, 윤경식과 회원 모르게 가짜 임시총회 개최 공문회칙(부칙) 조작 경조수혜 찬조금 허위 거출 가결 (동우회 모방) 16,300천원 징수 술값 탕진 전 회원께 반환 거절하고 있습니다.
(예시) ① 정완영 장남 사망 경조금 500,000원 지금 → 경조수혜 찬조금 200,000원 징수 ② 차영석 딸 결혼 200,000원 징수 ③ 황세주 자녀 600,000원 징수 등 제명자 8명과 전체 회원 반환않고 있습니다.
현재 총무 2002. 12~ 2003. 3. 962회 年 경비 약 50% 801천원 個人회비횡령과 예금통장 사용인감 2중 날인않고 1개로 쌈짓돈 횡령 발견 문제제기 대화로 해결코저 회칙개정 등 수차 노력하였으나 현재 총무 4회 (유관형 감사와 같이 전화) 현 등산 총무 등 여러명 면담에 응하지 않고 2012년 12월 망년회 모임에서 초대회장 변상발언과 현재 회장으로부터 형사고발하라는 공개발언이 있었습니다.
최근 법(法) 시효 경과되었지만 “근거” 때문에 고소사실있었습니다. 패소(敗訴)아님
7. 소생 윤경식 이런 글월을 올리게 된 동기는 불쌍한 차영석, 원광대학병원 문병 후 2002년 4월 長女결혼때 미납회비 전액 “8십만원” 962 會축의금 2,500천원과 상계 완납 후 같은 支店行員근무 (차영석 부인 증언) 하였고 친구 入行동기생에 의하여
8. 2004년 6월 年會費 2회 (두번) 미납 식물인간 환자를 IMF 후 2대 前 962회장 (등산 3대 회장) 이 도와주지 않고 제명사실 발견하고 너무 가슴아파 용서되지 않았습니다.
윤경식은 2003. 6. IMF 후 초대회장 2대회장 전 후임 최총무 등 3명 이태원 日本 식당에서 수고 위로 저녁기여 사실이 있었습니다.
9. 2010년 6월 6일 入行 40주년 정기총회에 윤경식은 “와인” 5병 (냉동) 지참 “구두”로 불쌍한 차영석에게 회장단 전주(全州) 문병요청하였으나 불응하여 다시 서면(書面)으로 문병요청 불응 묵살하였습니다.
10. 9년동안 年 회비 120,000원 2회 (두번씩) 미납회원 8명 제명자 내용
2명 | 이혼 | 1명 前회장, 노모 98세 동거부양(최근 사망) |
1명 | 차영석 | 식물인간 환자 12년, 최근 사망 |
1명 | 申.모 회원 | 바다고기배 선원 (두번제명시킴) |
1명 | 申.모 前 會長 | 한신교회 야간경비원, 치아 4개뿐임 |
1명 | 李.모 부인 사망 | (경상회비 + 회원분담금 = 4,900천원 지급했음) |
2명 | 황세주 | (사업실패 "사망") 윤경식 (前 會長) |
計 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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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경식은 회칙위반 962 등산회 지점장 출신 몇 명의 등산술값 탕진으로 年회비 납부 拒否 의사 및 정기총회 2회 참석 회칙개정 발언을 하였는데 다음 정기총회 개최, 장소, 일자, 전화한통 공문통보없이 2011년 6월 현재 회장에 의거 대화거절당하고 비참한 제명회원 7명 명예회복 시키지 못하고 윤경식 (전회장) 황세주 (사업실패)도 제명되었습니다.
12. 40주년 정기총회 현재 신임회장 선출 과반수 (14명 참석) 미달로 부결 후 윤경식에게 묵인요청 “거절”자격없는 회장입니다.
13. 2007년 강원도 「대홍수」가 있어 평창군 정 현재회장 “고향” 종로떡 2박스 (별도 금일봉 준비했음) 가지고 하 회원과 위로차 1박 2일 동행사실이 있었으며 정회장 BC 추심반근무 을지로 식당 (田. 모 포함) 이태원 식당 저녁 2회 기여 (개인모임도 있음) 장인문상 (조의금 50,000) 인간관계 있었는데 윤경식 제명과 불쌍한 故차영석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문병불응과 회칙 사망경조금 지급거절은 용서가 안됩니다.
14. 현재 회장, 현재 등산총무 (동우회 운영위원 962몫)은 십시일반 동기들에게 호소 성의껏 찬조받아 12년 병수발로 고생한 故차영석 부인 (처) 방문위로가 도리인데 차영석 (윤진열, 제명자 4명 全州문병) 부인(처) 과 “申” 고기배 선원(두번재명) 다른 제명자 회원과 윤경식은 닭똥같은 눈물을 보았습니다.
15. 商銀동우회 선후배 제위님 제명자 8명 외에도 나이 70세에 지금도 3명 택시기사 (홍윤화 前 會長, 대장암 3기 수술, 윤경식 당시 個人 위로금 20만원 병원전달 사례있음) 있습니다.
죽은동기, 아픈동기, 배고픈동기, 제명동기, 주소, 전화번호도 모르고 年회비 분담금 납부명세서 8명 미납 제명회원 명단 (이름) 삭제않고 계속 정회원 35명에게만 공문 100회 이상 우송하고 있기에 이는 처자식 사위 손자 인권과 명예훼손입니다.
16. 支店長 출신 관악산 등산간부 내용
성명 | 962회 | 관악산 "자칭"등산간부 |
1 | IMF 후 초대회장 | 등산 4대회장 |
2 | 現 카페지기 | 등산 초대회장 |
3 | 이사 | 現 등산총무 |
4 | 초대감사 | 등산 5대 회장, 총무 3년 |
5 | 이사, 2대 前 회장 | 등산 3대회장 |
6 | 초대이사, 현회장 3년 | 現 등산이사 |
7 | 총무 약 25년 연임 | 동우회 "비회원" |
※ 상기 지점장 출신 회장, 등산 간부들은 명예생각하더라도 공짜 술 말려야지 무슨 등산총무입니까 운영위원 (962몫) 즉시 사퇴 권고합니다.
17. 商銀동우회 선후배 제위님
① 상업은행 故공덕증 前 행장님은 명휘원 봉사와 성당 연령회 (염습)에서 봉사하셨으며
② 정지태 前행장님 이금자, 서양화가 부부는 동우회 신년회 찬조금과 30년 전부터 명휘원 봉사 헌금기부 미술전시회 판매수익금 구입자 이름으로 전달 기부하고 계십니다.
③ 김일덕 운영위원 선배님도 산악회 찬조와 수시로 등산식대 전액 자주 봉사하고 계십니다.
④ 조의호 선배님은 가을 야유회때 마다 식대 전액 개인부담하고 계시고 이외에도 봉사로 존경스런 동우님들 계십니다.
18. 동우회 카페 상은 962동 기회 계정회칙 (2013. 6. 13.) 과 소모임방 신설 962 산악회 명칭삭제 (김오준 회장 카페지기께 요청) 조, 962 산악회장직 사퇴 (2010. 10. 4.) 가 증거자료입니다.
19. 故人 4명 가족에 기금환출 거절 최근 사망한 故 차영석 故 황세주에게 아래 962 회칙에 명시된 경조금 (본인사망) 경상회비 + 회원분담금 = 지급 거절한 현회장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광석 부인사망, 4,900천원 지급 사실 있었음) 9년간 제명된 8명도 40년간 회비납부한 40년 친구입니다.
제 3조 : 경조금 지급대상내역
대상 | 충당구분 | 금액 | 비고 |
본인 및 배우자 사망 | 경상 회비 | 1,000,000 | 본인은 회비지분, 단 100만원 미만 경우 100만원으로 지급, 배우자는 1인 한정 |
회원분담금 | 100,000 | ||
부모 및 자녀사망 | 경상 회비 | 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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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담금 | 50,000 | ||
장인 및 장모 사망 | 경상회비 | 100,000 | 범위내 조화제공 |
자녀 결혼 | 경상회비 | 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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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담금 | 50,000 |
20. 2004년 12월 8일 정완영 長男(입원 3일)
사망 경조금 회원분담금 1,950천원 지급요청 거절
※ (1994년 박종태 (전총무) 長男사망 회원분담금 지급했습니다.)
21. 신모 (前會長) 제명회원은 경기도 골프장 입구 2층 월세거주하며 한신교회 야간경비원과 치아 (이빨) 전체 4개뿐임 “틀니”도 교인(信者)양평읍 치과에서 “외상”으로 했음 (소생 윤경식 통행)
신모, 제명회원은 윤경식에게 962 기금 (경조 찬조금 포함) 소송하여 받아달라는 가슴아픈 요청과
22. 윤경식 (前會長)은 아래 4명 회원 제명 강력 반대(反對) 발언
① 신광 O , 고기배 선원 두 번째 제명시킴 2006. 6. 정기총회 “구 강릉집 식당” 당일 식대
“배찬병” 전행장님 배려 있었고 초대 등산회장 기립 제명 찬성발언으로 제명됨
② 申모 (前會長) ③柳모 (前會長) ④이광석 (부인사망) 2008. 6. 정기총회 사당동 식당에서 3명 “모” 理事기립 會費관리측면에서 제명찬성발언 고향 入行 동기생에 의거 남편 제명되었다고 “신”모 부인 대성통곡 하였답니다.
商銀 선후배님
미납회원 3명 제명 요청한 모 理事는 제명당한 柳모 前會長과 씽글로 두명 美國 퇴직 여행도 같이 하였답니다.
23. 모 (등산 3대회장) 모 (등산 5대회장, 등산 총무4년) 주관 백두대간 선자령 公文없이 男子 약14명, 부인(女子) 9명 대형버스 1대 1박2일, 비용 일부회비횡령 진수성찬(공짜술) 회장, 총무, 카페 부부 사진 보십시요!
은행동우회 962 카페 (최신글)에 제명회원 8명 이름까지 올려놓고 우리는 평생 동지입니다. 선자령 추억 만들기 증거자료 사진 보십시오.
24. 끝으로 그동안 몇 명이 회비미납 8명 제명에 대한 등산술값 합리화 변명 때문에 윤경식은 너무나 허위 왜곡 모함에 시달려서 商銀 支店長 명에를 찾고저 진실된 사실을 공개코저 합니다.
잘못된 표현 용어가 있으면 용서 빕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은행 동우회게시판에서 전제
첫댓글 올리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돈(회비)이 먼지 그래 입행동기들 관계까지 말살(제명) 참 가슴이 저래 오네요.
가진자들이 회비 대납해주는 아량과 배려는 없는지? 경비만 축내는 짓만 보이내요. 아니 올시다요!
인간적으로 노력해 주신 윤선배님 처사에 박수치고 대찬사를 올립니다. 어서 누명을 벗으시길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손들의 번영과 축복을 멀리서 빕니다!
세월이 흘러 회원들이 다 지구 떠나고 집행 못한 남은 회비를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미납자들 제명 마시고 생전에 자비를 베푸시구려!!!
재직당시 막강했던 동기들 결집력 파워가 사회나와 이리도 나락으로 떨어졌네요.
반성들 하세요! 67년 입행자로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