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이하여 다녀온 함세.
같이하신 강처럼 연어처럼님(가입한지 15일정도 신림동에서 오신분입니다.30대입니다)
평택에서 오신 정승님(구555님)과 사모님, 성남에서 이쁜따님과 오신 그날까지 114님,
휴일근무중에서 다녀가신 안양사랑님, 구슬이님, 박팽님, 하양님 가족 ,함세 방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흥동 임마뉴엘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가져간 귀져귀도
전달했습니다.
시흥동 엘림에서는 가져간 귀져귀 전달과 노래부르기를 하고 왔습니다.
멀리 안산 대부도에 있는 엘사랑에서는 방조제까지 마중을 나와주셔서 저희들의
길을 안내 하셨습니다.
가져간 귀져귀를 전달하고,내오신 맛있는 포도도 먹고 왔습니다.
처음 참석해본 봉사활동.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봉사활동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볼수 있는 뜻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루자님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진짜로 저에게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승님 하루 종일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점 다시 감사 드립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분들,마음만 참석하신분들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함세 만세 만세 만만세~~~~~~~~~
박사모 만세 만세 만만세~~~~~~~~~
카페 게시글
박사모 화성오산지부
함세를 다녀와서...
솔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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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04.09.26 20:2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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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지금 마악 도착해서 컴앞에 앉았습니다...오늘 수고 많으셨구요~ 랑 후배님 자주 뵈어요~^*
솔낭구님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잔치 너무 잘하셨어요. 좋은 명절되세요.
행님 수고 많이 하셨음다....담에 또 가요..ㅋㅋ^&^
봉사하고 함세에 다녀오신 회원님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풍요로운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저는 고향에 도착 형님 누나 형수 매형 하고 술한잔 대화속에 노정권 비평 바로이때(집안분포 형수;전라도 광주. 대전 매형:부산.대전)동서 화합할수있는 사람은 오직 박대표뿐 논쟁속에4명의선택 박사모가입 결정 회원확보 .
아 참! 솔낭구님 지역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봉사하시는 분들께 도와주는것은 오직 참여뿐인것 같습니다,남부 박사모여러분! 앞으로 열심히 동참 합시다.
흐르는물님 감사합니다...회원확보에도 노력해주시고요...뜻있는 명절되십시요...
수고들 마나하셨네요. 참석은못했지만 님들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함세를 사랑하시는 모든님들..수고가 많으셨읍니다.복 받으세요~~
*^~^*
님의 노래에 감탄먹고 이다음에 레크레이션 기획담당자로 케스팅 고려 해볼 참입니다.^&^
잉잉잉 하양님이 정말로 노래 잘하시던데요...반대인데 하양님이 노래 잘하신던데...남부방에 공개적으로 하시문 안되용...잉잉잉 난몰라.....
추석 앞두고 개인적으로 다 바쁘셨을테네...함세 하석하신 회원님들 고생 많으셧어요... 참된 박사모 활동이라 생각하면서 참여 못함이 죄송합니다. 모든분늘께 감사!
맑은 하늘님의 관심과 애정 고맙습니다.즐거운 명절되세요...
수고하셨어요 줄겁게 보내세요
추석 차례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 때분에 참석 못했습니다,다녀오신 님들께 감사 드리구요, 10월4일 시청앞에서 뵙지요
아름이님,예천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함세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