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몬도가네 빅브라더가 바로 대한민국 아닌가?
국민저항권 발동으로 종북 알킬레스건을 총 공격하자!
우선 김정은부터 쫓아내고 19 부정대선 무효화시키자!
몬도가네 (Mondo Cane)란 ‘개같은 세상 (It’s a dog world)’ 이란 의미로 이태리 자코페티와 까바라 감독이 세계각국의 기괴한 혐오성 풍물과 풍습을 소개한 1962 다큐멘타리 영화의 제목이다. 그리고 빅브라더 (Big Brother)는 1984년 조지오웰의 소설로서 치안유지(적폐청산?) 등을 명분으로 모든 정보를 독점조작하고 국민들을 전방위적으로 감시통제하는 가운데 빅브라더 독재정부 체제로 변모해 간다는, 우리에게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상징성 내용이다.
그렇다면 현재 몬도가네와 빅브라더 모두를 겸비한 21C 국가로서 하기한 두가지 대표적 사례를 감안해 볼 때 대한민국 말고는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김정은 괴뢰수괴 방문 소동
지난 70년간 6. 25를 비롯해 3천여건의 남침도발로 우리국민 5백만명 이상의 목슴을 앗아간 철천지 원수 괴뢰집단의 수괴이자 자신의 이복형을 독살하고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사살까지한 폐륜아 김정은의 방남을
남측정부(?)가 국민모두의 눈에도 보기 민망할 정도로 애처럽게 구걸하면서 온갖 금은보화현금 퍼주기도 모자란 듯 일방적 영토상납과 무장해제의 이적여적성 선물보따리까지 제공하고 있는가 하면
TV방송과 언론에서는 연일 대대적인 김정일일병 칭송 바람잡기에 여념이 없고 소위 야당이라는 한국당과 애국당은 여당과의 짜고치는 고스톱인지는 모르나 강 건어 불구경하듯 그저 넋 놓고 바라보고 있는 시늉만 하고 있으며 과거엔 언제나 구국애국활동에는 앞장서 왔던 재향군인회 마저 꿀먹은 벙어리시녀 노릇만 하고 있는 중이다.
이같은 불가사이한 대한민국 현상을 보면서 미국 등 자유우방국들이 Korea 와 한국사람들을 이상한 나라 차원을 넘어선 ‘몬도가네 빅브라더 국가’란 호칭 말고 그 무엇이라고 부를 수가 있겠는가?
불청객 김정은 방남이 실현될 경우를 가상하여 류근일 주필은 이는 한국내전이며 붉은 혁명에 해당되는 사태이므로 애국국민 모두는 자칫 이에 굴종하여 끓는 물에 들어가 몰살당하는 개구리 신세가 될 위기에서 하루빨리 탈출한 후 정당방위 불복종자위권 차원에서 뚱돼지 김정일 방문을 적극 반대저지배척하는 행동에 나서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으며,
오백만야전군 의장 우리의 작은영웅 지만원박사는 만일에 김정은이가 남한에 온다면 본인 스스로가 제2의 안중근, 윤봉길의사가 되어 김정일을 죽이는 폭탄이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지박사와 수백 수천명의 열혈의병들이 함께 나서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하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해결의 핵심은 김정은의 서울답방 Show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은 현재의 종북정권을 끌어내는 길 뿐이라는데 대하여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애국우파태극기가 최우선적으로 그리고 중점적으로 취해야 할 일은 바로 저들의 최대 취약점인 알킬레스건을 찾고 이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2. 현 주사파정권 최대의 알킬레스건은 19대선 부정선거
지금의 종북좌파세력과 현정권의 취약한 알킬레스건으로는 ‘해운대 엘시티비리사건’으로부터 시작해서 피해자 10만명과 피해액 50조원에 달하는 ‘부산저축은행 수임비리사건’, 300조원 규모의 ‘문현동 금도굴의혹사건’ 과 함께 금년초 국회에서도 통과된 북한군개입여부가 포함된 진짜 ‘5 18 진상규명’ 과 5,700여명에 달하는 뻥튀기 ‘5.18 민주화유공자명단’ 등이 있으나,
가장 파괴력이 크고 정권자체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알킬레스건으로는 단연코, 현재 5개의 애국단체와 인사가 대법원에 소송 중에 있는 2017. 5. 9 ‘19대 대통령선거 무효화소송’이 될 것이다.
3. 12. 13(목) 오후 3시 대법원 2호법정 “19대선 무효소송”을 응원하자!
오늘 오후 대법원에서의 5. 9 대선 무효화소송은 지난 2월과 6월에 열렸던 사대본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의 소송에 이어 두 번째 선거무효 공판으로서
부산거주 전문의 애국투사 이재진원장이 원고로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위원장을 피고로 세운 19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으로서 사건번호는 2017수 122 이며, 서초역 6번출구에 소재한 대법원 2호법정에서 개최될 계획인바 관심있고 응원 격려하실 애국우파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석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이 요망된다.
참고로 지난번 첫 번째 타자로서 2. 15과 6. 15 2차에 걸쳐 속개되었던 사대본 공판은 4명의 대법관 주재하에 개최되었던바
가짜투표지 사용, 무법위법 사전투표 실시, 투표지분류기 명칭하에 사용됐던 실질적인 불법 전자개표기 등 총체적 부정선거에 대한 원고측의 신랄한 비판과 추궁에 대해 피고측 선관위 변호사의 자백간주성 무응답을 통한 부정선거 시인 간주효력 등을 통해, 5. 9 대통령선거가 원천무효이며 결과적으 또한 재판결과와 관계없이 행정법 강학상 당연무효임이 참관인 모두에게 각인시킨바 있다.
그러나 혹시나 했던 ‘몬도가네 빅브라더’ 현상이 대한민국 법치 최고의 보루인 대법원 주재 사대본 공판에서도 벌어졌는바 현직 대통령이 정정당당하게 국민의 공명한 선거로 당선되었는지 아니면 불법위법무법한 부정선거로 날치기된 것이었는지의 여부를,
가짜투표지 사용의혹에 대한 보관함 확인과 불법개표기 사용 사실여부에 대한 전문가 조사나 확인도 없이 그리고 전체투표자의 36.6% 인 11백만명이 참여한 사전투표가 어떻게 세부규칙도 없이 실시될 수 있었으며 이것만으로도 선거무효와 당선무효가 되지 않는 것인지 등에 대한 일체의 설명도 없이, 단 2차례의 극히 형식적인 공판 만을 통해 그것도 피고측으로부터의 단 한번 해명성 답변도 못 들은 상태 하에서 선고당일인 7. 12 재판관이란 작자가 공판을 열자마자 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개미목소리로 ‘기각한다’라고 선고하고는 도망치듯 법정을 빠져나가는 해프닝을 보여주므로서 역시나 대한민국이 21C 몬도가네 빅브라더라는 민낯을 전세계에 여실히 보여주었다.
따라서 금일 오후 3시 두 번째 선거무효소송에서 과연 대법원 공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과 흥미가 고조되고 있으며, 동 소송에 대한 최종 공판결과에 따라 태극기 국민들의 국민저항 자위권 발동 규모또한 과거의 3. 15 부정선거 대비 비례하여 확대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