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경 선생님께 메일 내용 전달했습니다.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올해도 후배들에게 월평빌라 단기사회사업 사례 소개하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첫댓글 월평을 기억하시고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유선 교수님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월평을 기억하시고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유선 교수님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