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없다는 말, 참 받아들이기 힘들죠? 아니 사실 받아들일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거 같아요. 제가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글을 가끔 쓰는데 이런 글을 읽는 사람들은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참 이상한 사람이다." 라거나 아니면 "혹시 또라이인가?" 이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본다면 바이러스는 없는 게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스페인, 하루 확진자 5000명 넘는데…“바이러스 없다” 마스크 반대 시위 The Joogang : 이민정 기자 : 입력2020.08.17. 오후 11:10 수정2020.08.18. 오전 12:24
위 기사는 2020년 기사입니다. 그러니까 팬데믹이 실행되었지만 백신을 접종하기 전의 기사입니다. 백신접종은 2020년 말에 시작되었고 한국에서는 2021년 2월 2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제목 보니까 '하루에 5천명 확진자'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 가짜 환자입니다. 환자가 아닌데 환자라는 딱지를 붙이기 위해서 "무증상 확진자"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었던 겁니다. 무증상 확진자? ㅎㅎㅎㅎ 정말 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보통 사람들의 정신이 어느 정도로 허약하냐 하면.. 자기가 평생 여러번 감기에 걸려서 그 증상을 알고 있으면서도 팬데믹 이후에는 감기에 걸리면 스스로 콧구멍을 후벼서 스스로 코로나 환자가 된 다음 "역시 코로나는 감기랑은 틀려.." 이 짓거리를 합니다. 아마 지금 이 글 읽고 있는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 있을 겁니다.
예전에 "NO, AIDS...에이즈는 없다" 라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닉네임 "이바라"라는 분이 운영했는데 결국 사이트 폐쇄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그 사이트에 많은 정보들이 올라와 있었는데 수 많은 자료를 보았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HIV라고 하는 에이즈 바이러스라는 거.. 그 실체가 증명된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일단 에이즈 환자로 낙인이 찍히고 나서 치료를 시작하면 바로 죽음을 향해서 가기 시작합니다. 에이즈 치료제 뿐만 아니라 모든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독극물이기 때문인데 특히 에이즈 치료제는 더 극악한 독극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런 것이 방송을 타고 사람들은 그런 것을 보면서 "에이즈는 무섭다"라고 공포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에이즈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에이즈 치료제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의심해보지 못합니다. 그러니 결국 이바라씨는 사이트를 폐쇄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돈도 들고.. 돈이야 뭐 몇푼 안 되었겠지만 아무래도 이래저래 신경이 쓰일 겁니다. 그리고 아무 호응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고 해도 할 맛탱이가 안나는 법이니까요.
그래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외면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후 다시 얼마가 지나서인지 '다음 까페'에 같은 이름을 가진 까페를 개설했다가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누군가가 에이즈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이 실감나게 다가오는 이가 있다면 또 그는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몇년 정도는 온갖 노력을 다 하게 될 겁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람들의 호응이 없어서 그만 둘테죠.
저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더군다나 저는 수행자입니다. 바이러스가 있건 없건.. 사람들이 죽어가건 말건.. 머 별로 크게 마음의 변동은 없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백신 맞으라고 한 적 없고, 제가 바이러스는 위험한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공포감 조장한 적도 없으니...오히려 반대로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 백신은 위험한 것이라고 끝도 없이 나불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제가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말 한 마디를 할 때 주류언론과 주류언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전염병이 돌고 있으니 백신을 맞아야 한다"라는 글은 수천개가 뜹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인가가 되어서 제가 관련 글을 쓰지 않고 사라지면 또 누군가가 여기에 대해서 각성한 이가 한 사람 나타나서 그도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한동안 노력하다가 사라져 갈 겁니다.
아마도 백신은 최소 수십년은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완전한 허구라는 것을 인류가 인정하고 백신접종을 완전히 멈추려면 수십년은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할 줄 모르고 판단이나 결정할 줄도 모릅니다. 그리고 더욱 큰 문제는 "당신은 쫌비야.. 쫌비라니까.." 이런 말을 들어도 화 낼 줄도 모릅니다.
그저 먹방이나 보고 한류가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정신승리하기 바쁘죠. "당신 지금 대체 뭘하고 있는 겁니까?"라고 물어보면 "아 씨바, 바쁜데 왜 딴지 거는 거야.." 이러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게 움직여도 당신이 도착하는 곳은 결국 무덤이 될 겁니다. 당신이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도 어느 날 눈을 떴을 때.. 당신은 누워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에요." 라는 말을 해 주어도 그냥 눈만 꿈벅꿈벅거립니다.
시간 있는 분들 아래 링크 글 꼭 읽어 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이라는 꿈.. 인생이라고 여기고 있는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실상을 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