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356). 9. 14(목) 음력 7.30 (을해)
♡ 국 내
¤1818 정약용 18년 유배에서 풀려남.
¤1910 한성신문(일제가 황성신문의 이름을 강제로
바꿈) 폐간(제3470호)
¤1910 황성신문 발행 13년간 평균발행부수 3000부
가량.
¤1930 의열단원 박재혁 부산경찰서 폭파 꾀함.
¤1937 총독부 군수동원법 실시 결정.
¤1945 조선프롤레타리아미술동맹 결성.
¤1948 경부선서 해방호 열차 충돌 사망 26명(미군
25 한국인 1) 부상 70명.
¤1949 목포형무소에서 500여명 탈옥.
¤1966 한국-미국 평화봉사단협정 체결.
¤1968 서울시 도시계획에 따라 덕수궁 대한문 22m
후진.
¤1969 공화당 3선개헌안과 국민투표법안 변칙
날치기 통과.
¤1969 영동 호남지방 홍수(-9.15) 사망 353명 실종
55명 이재민 7만여명.
¤1972 제1회 한-일축구정기전 열림(일본 도쿄).
¤ 남북적십자 대표 합의문서 교환.
¤1985 경찰 고대앞 시위 관련 박찬종 조순형 의원
집시법 위반혐의 불구속.
¤1986 김포공항서 폭발물 폭발 사망 5명 부상
30여명.
¤2000 소설가 황순원 세상 떠남.
¤2006 노무현 대통령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
¤2009 정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2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2011 무쇠팔 최동원 한화 2군 감독 대장암으로
세상 떠남, 프로야구 통산 103승 74패 26세이브
통산평균자책 2.46(역대 2위).
“별은 하늘에만 떠있다고 별이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돼 줘야 그게 진짜
별이에요.”
¤2016 이승엽 600홈런 기록(대구) 한국 14시즌
441홈런 일본 8시즌 159홈런.
¤2017 이순신 장군 15대 종부 최순선
충무공기념사업회 대표 문화재청에 박정희 대통령이
쓴 현충사현판의 숙종 사액현판 원상복귀와 박
대통령이 심은 일본 소나무 금송 제거요구.
¤2018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문제 3,385일 만에
해결, 해고자 119명 2019년 6월 30일까지
복직시키기로 합의.
¤2018 개성공단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2018 충남 도의회(제11대) 제10대 충남도의회가
폐지(2018.2.2)한 인권조례(충청남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225일 만에 다시 제정
(충남인권기본조례).
¤2022 고서 수집가 여승구 화봉문고 대표 세상 떠남
(86세).
¤2022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불법수집한
구글과 메타에 692억원과 308억원 과징금 부과.
♡ 국 외
¤1321 이탈리아 시인 단테 외교사절로 베네치아
다녀오다 세상 떠남, 1265년 피렌체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나 볼로냐대학에서 배움 1300년 이웃 나라인
생 제미냐노의 특파대사, 통령의 한 사람, 피렌체의
정치적 혼란 와중에 반대파로부터 영구추방 당하기도
함, 단테가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으로 사모한 베아트리아체의 영혼에 이끌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의 과정을 읊은『신곡』
‘지옥편’은 1304-1308년, ‘연옥편’은 1308-
1313년, ‘천국편’은 그의 생애 마지막 7년 동안에
완성.
¤1812 나폴레옹 모스크바 입성, 러시아군 방화,
건물손실 3만동 손해액 3,000만 파운드.
¤1852 영국 정치가 웰링턴 세상 떠남.
¤1927 ‘현대무용의 어머니’라 불린 미국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세상 떠남.
"진정한 아름다움은 절대로 죽지 않아."
¤1936 노벨의학상 받은 소련 생리학자 파블로프
세상 떠남.
“과학에 전념하는 소련 젊은이들에게 바라는 바는
무엇인가? 첫째로 연구, 둘째로 겸손, 셋째로 정열.”
¤1959 소련 우주로켓 루나 2호 달표면 착륙.
¤1960 석유수출국기구(OPEC) 설립.
¤1972 서독-폴란드 33년 만에 국교회복.
¤1982 그레이스 모나코 왕비 교통사고로 세상 떠남.
¤1982 제마엘 레바논 대통령당선인 팔랑헤당 당사
폭발물사고로 사망.
¤1990 이라크군 쿠웨이트 주재 4개국 외국공관에
난입.
¤1994 영국 철학자 칼 포퍼(92세) 세상 떠남.
『열린 사회와 그 적들』『역사주의의 빈곤』
¤2003 칸쿤(멕시코) WTO 각료회의 선언문 채택
못하고 끝남.
¤2008 러시아 우랄산맥 중부서 여객기 추락 사망
88명.
¤2013 허리케인 2개(잉그리드 미누엘) 멕시코
동시상륙 사망 169명 이재민4 만3천여명.
¤2015 토니 애벗 호주총리 당대표선거에서 패배해
총리직 사임.
¤2019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2곳 무인비행기 드론 공격, 전세계 산유량의
5%(570만 배럴) 생산 차질.
¤2020 미국 억만장자 찰스 팩 피니(89세) 전재산
80억$(약 9조4천억원) 사회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