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담았던 모습이고 분갈이 이후 100% 활착 상태는 아니지만 공유드려봅니다.
몇 년 전에 "비취룡" 중에서도 잎이 좀 큰 타입으로 생각되는 개체를 오프라인 농장 추천받아 키우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성장할지는 한두해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하월시아 만상 - 비취룡 ]
이상 "하월시안(Haworthian)" 이었습니다.
첫댓글 이미 좋은 품종이지만 키우는 주인장에 따라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괴찬이셔요. 100% 상태는 아니라서,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항상 좋게 봐주심에 고맙습니다. 항상... ^^
집에 있는 비취룡 보고 있으면 한숨만 ㅠㅠ 이런 아이들을 어찌 키우는지 멋지네요 ㅎㅎ
에고, 저희 아이도 활착 과정 중에 있습니다. 곁을 지키는 녀석의 모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애정이 깊으신만큼 보답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응원의 글이라 생각하고 저도 힘내서 살필께요.
무늬가 멋지게 발현되어 있고 너무 정갈하게 이쁘게 키우세요~최고 멋져요
어제 새벽같이 멀리 좀 다녀오느라 댓글이 답글이 늦었네요. 늦가을 정도 되면, 통통함이 더해져서 말씀처럼 정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아직은 그저 그런 모습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첫댓글 이미 좋은 품종이지만 키우는 주인장에 따라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괴찬이셔요. 100% 상태는 아니라서,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항상 좋게 봐주심에 고맙습니다. 항상... ^^
집에 있는 비취룡 보고 있으면 한숨만 ㅠㅠ 이런 아이들을 어찌 키우는지 멋지네요 ㅎㅎ
에고, 저희 아이도 활착 과정 중에 있습니다. 곁을 지키는 녀석의 모습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애정이 깊으신만큼 보답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응원의 글이라 생각하고 저도 힘내서 살필께요.
무늬가 멋지게 발현되어 있고 너무 정갈하게 이쁘게 키우세요~최고 멋져요
어제 새벽같이 멀리 좀 다녀오느라 댓글이 답글이 늦었네요.
늦가을 정도 되면, 통통함이 더해져서 말씀처럼 정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아직은 그저 그런 모습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