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2~3번은 가는 소래포구근
처,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유료주차장에 차량이 만원이라 주차하기가 어려워 평일에가는것이 좋을듯.
핑크뮬리앞에서 큰손녀.
작은딸과 손녀.
가을아! 붙잡고싶지만,자연의 섭리를 어찌막으리!
11월의 제주 24일간의 여행을 기대해본다.
한달살기를 예정했지만,약속이있어 좀 줄였다.
큰손녀와 작은손녀,가족도 며칠간 합류하여 멋진추억을 남겨주자.
절물휴양림과 서귀포휴양림의 숙박도 기대되고,오름과 제주의 숨겨진 비경과 맛집,카페위주로 가을의 끝자락을 즐겨보자!
첫댓글 날씨가 추운데 손녀와 좋은 시간보내셨네요^^
손녀가 엄청좋아해서 더있다가 가자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