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민IT고등학교 인성교육하는 날이다.
비가 와서 자동차를 가지고 갔다.
쵸코파이도 두반을 가야 하기에 2박스를 사 놓았다.
점심식사를 하였다.
김전 목사님 오래만 보아서 좋았다.
도서관실에 가서 있다가
교장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전에는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이 별로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년째 학급예배 온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여 강의하였다.
2학년 1반 디자인 반이다.
먼저 간식 쵸코파이를 주었다.
넌센스를 하였다.
강의 할 내용 핵심에 칠판에 써 놓았다.
강의를 다 하고 나니
30분씩이나 했다.
반응은 좀 별로 였다.
적극적으로 듣는 학생들이 적었다.
나오다가 흥선역근처에 산다고 하는 한학생 폰을 받았다.
3학년1반 역시 디자인 반이다.
똑같이 간식 주고 넌센스를 푸는데 적극적이다.
이번에는 강의 내용을 미리 안 적었다.
하나 설명하여 가는데
훨씬 좋았다.
반응도 좋았다.
꿈, 끼, 꼴, 꾀, 깡
했다. 작년에 들었다는 친구도 있었다.
잘 듣는 학생들도 있어
잘 듣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강의 하였다.
역시 3학년 한명 폰 번호를 받았다.
이 학생은 강의 시간에 자기의 꿈에 대해서 써 보기도 하였다.
학생들이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하여 강의 준비하였더니
학생들이 좋아 했다.
다른 강사들의 강의가 궁금하네요.
자존감이 문제이다.
자존감 강의 준비하면서 내가 좋았다.
내가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오늘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