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관형사'는 품사의 명칭이에요! 형태가 변하지 않고, 뒤에 오는 명사를 수식합니다. 그런데 '용언의 관형사형'은 품사의 명칭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관형사처럼 뒤에 오는 말을 수식하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새 신발'에서 '새'는 모양이 변하지 않고, 어느 문장에서나 '새'로 쓰입니다. 뒤에 오는 신발을 꾸미고요. 그래서 '새'는 관형사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신발'에서 '새로운'은 모양이 변합니다. 어떤 문장에서는 '새롭고', 또 어떤 문장에서는 '새로운', '새롭다', '새로우니'... 모양이 계속 바뀌어요. 이런 단어를 용언이라고 하고, 이 용언이 어떤 문장에서 뒤에 오는 명사를 꾸미고 있다면 용언이 관형사형으로 쓰였다고 하는 거예요. '새로운 신발'에서 '새로운'이 바로 '용언의 관형사형'입니다.
첫댓글 '관형사'는 품사의 명칭이에요! 형태가 변하지 않고, 뒤에 오는 명사를 수식합니다.
그런데 '용언의 관형사형'은 품사의 명칭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관형사처럼 뒤에 오는 말을 수식하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새 신발'에서 '새'는 모양이 변하지 않고, 어느 문장에서나 '새'로 쓰입니다. 뒤에 오는 신발을 꾸미고요.
그래서 '새'는 관형사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신발'에서 '새로운'은 모양이 변합니다. 어떤 문장에서는 '새롭고', 또 어떤 문장에서는 '새로운', '새롭다', '새로우니'...
모양이 계속 바뀌어요. 이런 단어를 용언이라고 하고, 이 용언이 어떤 문장에서 뒤에 오는 명사를 꾸미고 있다면
용언이 관형사형으로 쓰였다고 하는 거예요. '새로운 신발'에서 '새로운'이 바로 '용언의 관형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