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요즘 갤럭시S다 아이폰4다해서 시끄러운 때에...</P>
<P>마침 오랫동안 쓴 제 스카이 폰이 맛탱이가 가면서...마구꺼졌다 켜졌다하고 통화하다 갑자기 끊어지고...</P>
<P>요러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P>
<P> </P>
<P>저도 대세타는 스마트 폰으로 갈아타려고 생각중입니다.</P>
<P>현재 아이팟 클래식도 보유하고 있고,</P>
<P>애플빠라기는 모하지만 애플제품에 상당히 호감을 갖고 있던 터라,,,</P>
<P>아이폰4를 구입하려고 했는데,,,</P>
<P>이게 분위기가 또 담달폰으로 갈 분위기라서...</P>
<P> </P>
<P>갤럭시S나 HTC의 디자이어 혹은 넥서스 원까지 알아봤는데,</P>
<P>시원스레 결정할 수가 없더군요.</P>
<P> </P>
<P>회사나 주위 친구들중에 갤스를 산 사람들이 많아서</P>
<P>몇번 만져볼 기회가 있어 봤는데,</P>
<P>확실히 스펙은 좋은거 같던데,,</P>
<P>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의 그동안 행태를 봤을때,</P>
<P>조만간 갤스도 버림받을거라면서 많은 혹평을 내고있더군요.</P>
<P> </P>
<P>하지만 이와는 상반되게 각종 인터넷뉴스나 신문기사들은</P>
<P>갤스에 굉장히 호의적이고, 이에 반해 아이폰에는 선거기간 네거티브전략이라고 할 정도로</P>
<P>악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P>
<P> </P>
<P>그리고 이 블로그 글을 보면서 </P>
<P>다시금 아이폰을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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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같이 보면 좋을꺼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P>
<P> </P>
<P><A href="http://savearth.tistory.com/169">http://savearth.tistory.com/169</A></P>
<P> </P>
<P>링크된곳으로 가시면 '갤럭시S를 사면 안되는 20가지 이유'가 나와있습니다.</P>
<P>스크롤압박이 조금 있긴하지만,</P>
<P>관심있으신 분들이면 잘 읽어내려가실수 있을껍니다.</P>
<P> </P>
<P>PS.지난해 도요타를 비롯한 해외수입차량의 호조를 보일때, 현대가 내놓은 다양한 애국심호소 마케팅이나, 이번에 갤스를 위시해서 경쟁사인 아이폰을 네거티브하는 등...</P>
<P>상대를 깎아 내릴것이 아니라,,,스스로 더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일때가 아닌가 합니다.</P>
<P>인터넷 등 각종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인해서 소비자는 더이상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니까요.</P>
<P>동일한 모델이지만 해외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품질이나 스펙이 더 좋지 않고, 그럼에도 더 비싼돈을 들이고 살 만큼 소비자들이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애국심, 감정에 호소하기 보다는 제품의 품질로 승부하는 국내 기업들이 됐으면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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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지난번에도 올라왔던 글인데요. 너무 억지스러워요. 이런 식이라면 어떤 제품이든 다 적을 수 있죠. 중요한건 객관적 사실인 것 같아요. 솔직히 일반 보통 소비자가 쓰기에 아이폰 갤S 둘다 좋은 폰이고 막상 사용하게 되면 다 별 탈 없을텐데 왜 조금이라도 더 좋은 폰 못사서 안달인지 사실 전 모르겠어요. 어차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무슨 전자제품을 사도 한달이면 옛것이 되는 판에 그냥 또 새 폰이 나오더라도 지금 자기 것에 만족하고 사용하면 별 상관 없지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제 mp3 S9도 산지 3달만에 J3 나왔지만 워낙에 만족하고 있어서 별로 배아픈거 모르겠거든요.
일단 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한 두달로 평가하기란 쉽지 않죠) 주변에 갤럭시 s 사용자의 평가를 보면 현재로서는 호평들이 많습니다 그런 점을 쏙 빼놓고 말하면 반박당하기가 너무 쉽죠 저도 아이폰-맥북 사용자이고 애플에 호감이 있지만 정말 애플제품이 절대 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의 회사이고 특별히 삼성만이 고객을 우롱하거나 하는건 아니죠 애플의 as정책이나 결함에 대한 대응도 그다지 입니다 결국 어느 기업이건 소비자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당연해보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갤럭시는 너무 깍아내리고 아이폰은 너무 띄워주네요
대부분의 인터넷 기사들은 아이폰4를 짓뭉개는게 사실 대부분입니다. 3gs정식발매전에도 뭐하나가 걸리면 그걸로 비난하는 기사가 봇물처럼 터져나왔었죠. 당시에도 옴니아와 아이폰3gs사이에서 이런식의 인터넷 논쟁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약간 상황이 다른건 사실입니다. 지인중에 갤럭시s를 구입한 분이 두명있는데 한명은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하고 있고 한명은 대실망하더군요. 저도 좀 조작해봤는데 옴니아랑은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옴니아가 최악이였다는거지 갤럭시가 엄청나게 좋다는건 아닙니다.
아이폰 빠가 많기도 하지만 분명 언론의 대응을 보면 의도적인 짓뭉개기도 많아 보입니다 이번에 결함이 있다고 보는 4의 경우는 몰라도 이미 해외에서 유통이 많이되고 검증이 된 상태에서 들어온 3gs의 경우엔 정말 악의적인 보도가 많았었죠 그러면서 옴니아 2를 굉장히 띄워줬지만 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후에 두 기기에 대한 명암은 확실히 갈려버렸죠
솔직히 전 지난 10년간 삼성의 신제품폰을 쓰기를 밥먹듯 해왔습니다. 항상 발매와 동시에 사들여 주변 사람들에게 으쓱하기도 했었죠. 디자인이 화려하고 이런저런 기능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쓸만한 기능은 몇 안됐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전혀 삼성제품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이라는걸 써보면서 조금씩 객관성이 생기더군요. 개인적인 말씀입니다만 갤럭시s와 아이폰4중 하나의 폰을 고른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아이폰4입니다. 아이폰을 써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를 산다해서 큰 불편은 없을겁니다.
전에도 올라왔던 글이지만 보면 볼수록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신제품이 나와서 구형제품을 대체하여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걱정된다면 컴퓨터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구매하지 못하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신제품이 출시되면 구형제품은 할인하여 판매를 합니다. 그런 할인으로 인한 가격이 불만이라면 소비시점을 달리하면 되는 것인데 얼리어답터를 자청하는 스마트폰 유저에게 이것을 문제로 삼는 것은 넌센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이폰 옹호자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이란 터치감 좋고 속도빠르고 가격 잘 떨어지지 않는 폰이 최고라는 것인데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마트폰은 커스터마이징이 최대 장점이고 그런 이유로 개인마다 필요에 따라 다른 제품을 선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이유로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며, 또다른 분은 아이폰을, 갤럭시를 선호할 수도 있죠. 이렇듯 자기의 필요에 따라 선호는 달라질 수 있지 절대적 비교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이상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은 피씨처럼 하드웨어는 구입하되 소프트웨어는 소비자가 선택하는 길을 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제조사는 큰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올라온 글이라 걍 넘어가려고 했지만... 솔직히 저 분 말이 백프로 다 맞는다 하더라도 저게 사지 말아야 될 이유는 안될것 같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구요. 솔직히 저도 이번에 회사에서 갤럭시s 준다고 해서 받을 예정이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동영상인코딩 없이 바로 볼수 있고 와이파이되고 노래 바로 넣을수 있고. 만 가지고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너무 개인적인 생각에서 쓴 글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폰이 참 대단하긴 하나보군요. 아직출시도안된폰이... 지금 한국에서 딱 2명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유저 75%가 만족한다는 설문(갤스는 27%...ㅠㅠ)을 네이버에서 아까 봤는데... 사용자들 대부분이 수신불량은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쓰고 있다는군요. 갤스 사려고 기다리다가, 자이로스코프 사용하는 영상보고... 아이폰 기다리고있습니다. 근데, 안드로이드도 유료결제 해결했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지난번에도 올라왔던 글인데요. 너무 억지스러워요. 이런 식이라면 어떤 제품이든 다 적을 수 있죠. 중요한건 객관적 사실인 것 같아요. 솔직히 일반 보통 소비자가 쓰기에 아이폰 갤S 둘다 좋은 폰이고 막상 사용하게 되면 다 별 탈 없을텐데 왜 조금이라도 더 좋은 폰 못사서 안달인지 사실 전 모르겠어요. 어차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무슨 전자제품을 사도 한달이면 옛것이 되는 판에 그냥 또 새 폰이 나오더라도 지금 자기 것에 만족하고 사용하면 별 상관 없지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제 mp3 S9도 산지 3달만에 J3 나왔지만 워낙에 만족하고 있어서 별로 배아픈거 모르겠거든요.
글쓴이분한테 그러는게 아니라 인터넷하다보면 애플빠들 좀 짜증납니다. 무슨 종교를 보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_- 엔가젯인가에서 했던 갤럭시까는 조작 실험도 그렇고;;
제가 아이폰, 갤럭시중에 간을 보면서 뭘 살지를 생각하는 중인데 요즘에 점점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와닿기 시작합니다...;;
전 일단 아이튠즈 때문에 애플은 쓸 일 없을거 같네요.
전 넥서스원과 아이폰 모두 출시되면 결정할생각입니다.
요즘 애플관련 기사들을 보면 한창때 루리웹 보는 느낌입니다. 플스진영과 마소진영의 싸움 서로 깎아내리고 서로의 독점작이 더 좋다고 싸우던 그때 ... ㅡ,.ㅡ;;;
근데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왔기때문에 전부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그냥 글쓰신분 땡기시는거 사면 될듯...
일단 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한 두달로 평가하기란 쉽지 않죠) 주변에 갤럭시 s 사용자의 평가를 보면 현재로서는 호평들이 많습니다 그런 점을 쏙 빼놓고 말하면 반박당하기가 너무 쉽죠 저도 아이폰-맥북 사용자이고 애플에 호감이 있지만 정말 애플제품이 절대 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의 회사이고 특별히 삼성만이 고객을 우롱하거나 하는건 아니죠 애플의 as정책이나 결함에 대한 대응도 그다지 입니다 결국 어느 기업이건 소비자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당연해보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갤럭시는 너무 깍아내리고 아이폰은 너무 띄워주네요
그냥 삼성이랑 LG에서 부품 수급 안해주면 애플이고 뭐고 문닫지 않나요?? 삼성이 독해지면 애플은 그닥...
대부분의 인터넷 기사들은 아이폰4를 짓뭉개는게 사실 대부분입니다. 3gs정식발매전에도 뭐하나가 걸리면 그걸로 비난하는 기사가 봇물처럼 터져나왔었죠. 당시에도 옴니아와 아이폰3gs사이에서 이런식의 인터넷 논쟁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약간 상황이 다른건 사실입니다. 지인중에 갤럭시s를 구입한 분이 두명있는데 한명은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하고 있고 한명은 대실망하더군요. 저도 좀 조작해봤는데 옴니아랑은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옴니아가 최악이였다는거지 갤럭시가 엄청나게 좋다는건 아닙니다.
아이폰 빠가 많기도 하지만 분명 언론의 대응을 보면 의도적인 짓뭉개기도 많아 보입니다 이번에 결함이 있다고 보는 4의 경우는 몰라도 이미 해외에서 유통이 많이되고 검증이 된 상태에서 들어온 3gs의 경우엔 정말 악의적인 보도가 많았었죠 그러면서 옴니아 2를 굉장히 띄워줬지만 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후에 두 기기에 대한 명암은 확실히 갈려버렸죠
솔직히 전 지난 10년간 삼성의 신제품폰을 쓰기를 밥먹듯 해왔습니다. 항상 발매와 동시에 사들여 주변 사람들에게 으쓱하기도 했었죠. 디자인이 화려하고 이런저런 기능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쓸만한 기능은 몇 안됐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전혀 삼성제품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이라는걸 써보면서 조금씩 객관성이 생기더군요. 개인적인 말씀입니다만 갤럭시s와 아이폰4중 하나의 폰을 고른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아이폰4입니다. 아이폰을 써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갤럭시s를 산다해서 큰 불편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써본 사람이 갤럭시s로 가는건 정말 드물거라 장담합니다.
아마 아이폰 사용자가 갤럭시S로 넘어가는 경우가 보기 힘들 이유는, 약정에 묶여 아직 안풀린 기간들이어서 못갈아 타거나, 아이폰 사용자 자체가 많지 않으니 그런 것 아닐까요.
제 주변에도 아이폰쓰다 갤럭시로 갈아탄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또한 거의 대부분 매우 만족하던데요.
그냥 까려고 쓴 글같은데요. 갤럭시와 아이폰 둘다 괜찮은 듯하고.. 그냥 맘에 드는 폰사면 될듯합니다. 딱히 아이폰이 갤럭시S보다 좋게 생각되진 않네요.
뭐 삼성이고 애플이고를 떠나서 1년도 안되는듯한 짧은 시간에 안드로이드의 약진은 정말 무섭네요 ... 어차피 이통사들도 안드로이드가 수익구조에서도 훨씬 유리한편이고 ... 올해말 내년초쯤 진저브레드를 탑제한 안드로이드가 출시되면 안드로이드가 대세로 치고 올라갈거 같네요
전에도 올라왔던 글이지만 보면 볼수록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신제품이 나와서 구형제품을 대체하여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걱정된다면 컴퓨터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구매하지 못하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신제품이 출시되면 구형제품은 할인하여 판매를 합니다. 그런 할인으로 인한 가격이 불만이라면 소비시점을 달리하면 되는 것인데 얼리어답터를 자청하는 스마트폰 유저에게 이것을 문제로 삼는 것은 넌센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이폰 옹호자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이란 터치감 좋고 속도빠르고 가격 잘 떨어지지 않는 폰이 최고라는 것인데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마트폰은 커스터마이징이 최대 장점이고 그런 이유로 개인마다 필요에 따라 다른 제품을 선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이유로 윈도우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며, 또다른 분은 아이폰을, 갤럭시를 선호할 수도 있죠. 이렇듯 자기의 필요에 따라 선호는 달라질 수 있지 절대적 비교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이상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은 피씨처럼 하드웨어는 구입하되 소프트웨어는 소비자가 선택하는 길을 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제조사는 큰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올라온 글이라 걍 넘어가려고 했지만... 솔직히 저 분 말이 백프로 다 맞는다 하더라도 저게 사지 말아야 될 이유는 안될것 같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구요. 솔직히 저도 이번에 회사에서 갤럭시s 준다고 해서 받을 예정이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동영상인코딩 없이 바로 볼수 있고 와이파이되고 노래 바로 넣을수 있고. 만 가지고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너무 개인적인 생각에서 쓴 글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것 보다 개발자가 아니신데 개발 관련 글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 진짜 개발 하시는 분들은 댓글없이 그냥 웃고 지나갈 글이라고 생각해요.
걍 억지글!
아이폰이 참 대단하긴 하나보군요. 아직출시도안된폰이... 지금 한국에서 딱 2명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유저 75%가 만족한다는 설문(갤스는 27%...ㅠㅠ)을 네이버에서 아까 봤는데... 사용자들 대부분이 수신불량은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쓰고 있다는군요. 갤스 사려고 기다리다가, 자이로스코프 사용하는 영상보고... 아이폰 기다리고있습니다. 근데, 안드로이드도 유료결제 해결했다고 하더군요.
전 쓸만합니다.
왠지 앞으로 몇번은 더 볼듯한 글이군요.
음 제주위 갤럭시 산사람중에 실망한 사람 못봤습니다 물론 아이폰 4를 접해보지 않은 이유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선택은 스스로가 하는 것..애플 로고보며 침 질질흘리는 애들이 이런 글 보면서 거품무는 모습들이 짠하네..
인터넷 하다가 본건데 갤럭시 S가 탈옥이 됐나보네요. 성능보니 이건 뭐 프로요 올린 넥서스를 2.1 버전으로 압도해버리네요. ㄷㄷ
댓글 보니 이건 뭐 역효과네요. ㅎㅎ 방금 글 반정도 읽었는데 크게 더 읽을 가치가 안느껴집니다.
제품이 안 좋다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 뿐이로군요..;;
뭘 대단한 얘기를 할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