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고수는 아니어도 문뜩 생각나서 댓글로 달아봅니다.ㅋ) 당신은 어머니를 쏙 뺐군요. You really look like (=take after) your mother. You're a carbon copy of your mother. // 빼다 박다/ 붕어빵이다. 그럴 때 위와 같이 쓰는 모양인데.. a carbon copy of a carbon copy라고 하니 어리둥절해지네요.. 참고만 하세요..
두 개를 중복하면 "정말" ~이라는 강조의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the best of the best 고수중의 고수==>최고수... 그러므로 앞에다 부사 하나 붙여서 "정말 판박이다. 쏙 빼다 박았다. 완전 붕어빵이다." 이런 거 아닐까요? 내용도 누군가와 닮은 점을 나열하는 것 같은데요.
첫댓글 (고수는 아니어도 문뜩 생각나서 댓글로 달아봅니다.ㅋ) 당신은 어머니를 쏙 뺐군요. You really look like (=take after) your mother. You're a carbon copy of your mother. // 빼다 박다/ 붕어빵이다. 그럴 때 위와 같이 쓰는 모양인데.. a carbon copy of a carbon copy라고 하니 어리둥절해지네요.. 참고만 하세요..
두 개를 중복하면 "정말" ~이라는 강조의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the best of the best 고수중의 고수==>최고수... 그러므로 앞에다 부사 하나 붙여서 "정말 판박이다. 쏙 빼다 박았다. 완전 붕어빵이다." 이런 거 아닐까요? 내용도 누군가와 닮은 점을 나열하는 것 같은데요.
carbon copy는 뒷장으로 갈수록 티미해지잖아요. 어쩐지 특별할 것 하나도 없는 판에 박힌 듯 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
누구와 비슷한 것도 없고 그냥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죠?ㅋ 그럼 그냥 그렇고 그런 평범한 사람이다? 주말이면 바에 놀러오는 평범한 그렇고 그런 별볼일 없는 사람이다? 뭐, 그런 뜻인가요? 아~~~ 고민... 어쨌든 고맙습니다^^.
너는 너희 아빠랑 붕어빵이구나. You are a carbon copy of your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