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댕기머리 부터 시작했던것이 아는 약사님의 추천으로 그로비스 사용하다가 어제 바로 니심으로 가라탔는데 현재 3개
다 쓰고 있네요... 댕기머리는 비교적 싼값에 대용량이라 한통 사가지고 1년 넘게 사용하고 있으며 비슷한시기에 산 그로비스
도 조금씩 아껴쓴 결과 작은통 하나가지고 1년쓰고 있네요... 현재 1/3정도 남은상태 니심 공구 내질러서 3개 다쓰고 있는데
느낀점은 댕기머리는 샴푸하면 머리를 무겁게 해주는 기능이있습니다....제가 원래 머리가 칠랄래 팔랄래 했는데 댕기머리 쓴
이후로 머리카락이 축 늘어지는 느낌이 들고 바람에도 잘 안헝클어지는걸 느낌니다....그리고 댕기머리의 가장 좋은점 머리결
이 부드러워져서 머리가 잘 빗어진다는거... 원래 머리가 곱슬이고 윤기없고 얇고 힘이없어서 빗에 잘 걸렸는데 댕기머리 쓴 이
후로 비교적 잘 빗어집니다.. 그로비스는 1년정도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머리상태가 나빠지지도 않고 좋아지지도 않는 그저그렇네요....
현상유지라도 됐으니깐 일단은 좋은것인지..ㅡㅡ;; 니심은 이제 시작이니깐 잘 모르겠지만 니심으로 머리 감으니깐 머리가 다
시 푸석푸석해지는거 같습니다... 빗으로 빗으면 빗이 머리에 걸려서 내려오지를 않네요.... 아직 더 써봐야겠지요... 향후 그로
비스를 치우고 댕기머리하고 니심을 사용할까 생각중.... 댕기머리로 처음샴푸한후 니심으로 재샴푸해서 두번샴푸 그렇게 하
면 비싼 니심도 아끼고 댕기머리 특유의 부드럽고 무거움도 느낄수 있고 좋은방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