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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박사가 야당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유튜브 찾아보시면 고성국 박사가 한나라당 당원들한테 교육합니다 나꼼수 등 진보에 대한 방송을 알아야 야당을 이긴다고...
누욕타임즈 할때 못느끼셨나요? ㅎ(김용민의 시사되지)
보통 비평가나 평론가는 누구 눈치를 안보는게 특징이죠. 왜냐구요? 둘다 비평하고 평론하려면 어디 눈치 본다는 것 자체가 틀렸따는 의미거든요...
뉴욕타임즈 157회인가 ? 거기에서 김어준 총수나 김용민 교수가 이야기 합니다 " 고성국 박사님 요즘 나꼼수나 미권스 및 진보입장인 시민들이 고성국 박사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고 ....
그러자 그때 고성국 박사의 주요 의견은 약간은 진보를 의식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는 자기 의견을 들어주길 바랬던거죠...
그리고 김어준이 목이 아팠을때 김어준의 이야기를 자주 막으며 약간은 야당 편을 들어 주는 척 하며 제가 생각하는 야당의 방향과는 약간의 틀린 방향에 대해서 옳은 방향인듯 편을 들어주었죠....
160회인가 그때도 계속 김두관 지사님을 계속 이야기 했죠.....
여기서 약간 제 이야기에 의심을 품을만 합니다.
전 여기에서 약간의 힌트를 드리려 합니다.
고성국 박사가 이야기 합니다. "김두관 지사는 정치 욕심이 있따......"라고
물론 정치 욕심이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야당의 분위기는 후보 단일화 및 연대쪽으로 이어나가며 보다 나은 화합을 위해 하고 있는데 안철수 교수님이나 문재인 변호사님 두분을 봤을땐 서로 경쟁하듯 하면서도 2분이서 결국에는 한분이 양보한다고 생각되거든요...... 만약에 대선에서 두분중 한분이 또 안철수 박원순 화합같이 극적으로 또 문재인 안철수(누가 양보할지는 모릅니다 다만 경선을 치루더라도 국민은 모두 평화롭게 바라보겠죠...)
그런데 김두관 지사님이 오시게 되면 3파전으로 되어 약간은 혼란스럽게 됩니다.
제가 새머리당 적인 평론가라면 당연히 김두관 지사를 포함시키거나 박지원 손학재 후보까지 포함시키려 하겠죠 풉ㅎ
그럼 우리 국민들이 아니지 아주 작게는 제가 바랬던 대선 구도하고는 좀 거리가 멀어지겠죠 ㅎ
대선 구도가 혼란스러울수록 누구에게 유리하겠습니까 새머리당의 박근혜죠.....
이건 제 혼자서 생각하는 거니까 혹시 틀렸따면 반론 올려주세요 저도 참고할 수 있도록^^
첫댓글 저 밑에 이미 커밍아웃 했음....쩝...
[FTA반대]저도 좀 생각할 수 있게 반론도 좀.....
저두 안철수나 문재인 이 두분을 믿어요... 이분들은 가장 먼저 국민을 생각하는 분들이고, 역사의식도 같은분들이라... 단일화는 반드시 될꺼라고 봐요...^^ 그래서 박빠인 고성국박사님이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ㅋㅋㅋ 괜히 김두관지사 얘기만 하고...!!!
[FTA반대]저도 두분 당연히 믿죠 ㅎ 근데 다른 분들이 끼게 되면 약간은 혼선이 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약간 걱정된다는..... ㅎ 물론 다른 분들이 싫어서 그러는 건아니고 ㅎ 이번 대선은 좀 중요한 거같아서요 국민들이 일 시킬게 많잖아요 ^^ 심부름 잘 할 거 같은 두분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139104
커밍아웃....
박그네에 대한 고성국박사의 해바라기가 시작.....ㅋ
[FTA폐기] 이글 봤죠 ㅎ 물론 예상도 했고.... 결정적인 순간에 이야기 할 줄은 알고 있었죠... 근데 시기가 좀.......
빠르지 않나??? 아 맞다.... 하긴 총선 전에 이야기 해놓고 박근혜 편들어줘야 그나마 새머리당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죠.... 새머리당이 총선 지면 박근혜 대세론도 끝나게 되니 .... 여소야대 되면 대통령 하기 힘든거 알잖아요 ㅎㅎㅎㅎㅎ 그 전에 미리 야당의 혼선과 새머리당의 대세론 살리기 위한 작전이죠 머 ㅎ
충분히 인정하고 고성국의 입장 이해합니다 ㅎ
국이 이넘무자게간사한 넘임 중립인척하면서 뒤통수치는
저질인 넘임 앞에서까는 넘들보다 더얄미운씨방새임
[FTA폐기]김용민의 시사되지 약간만 보면 알게 되잖아요 하지만 고성국이 이야기 하는 부분이 굉장히 논리적인 면도 있고 새머리당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김어준 총수가 좀 더 데리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 다만 요즘 김어준 총수가 너무 바쁜건지 피곤한건지 목이 아파서인지 고성국 박사의 이야기를 제때 콘트롤을 못해서 요즘 약간씩 당하고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콩고물의 차이라고 생각함.... 박근혜는 뭔가 나올거 같고,,, 문재인이나 안철수는 자기 가족 조차도 특혜를 허용 안하는 사람이니....ㅋㅋㅋ
[FTA폐기] 아니 전 고성국씨 정치쪽 평론가로서 돈 많이 벌어요 ㅎ
콩고물 보다는 고성국 그 자체가 보수쪽 생각을 많이 갖고 있따고 보는데 ㅎ 아닌가요? ㅎ
콩고물쪽이 약간 들어가게 되면 사람이 머라고 해야되나 변해요 ㅎ
어딘가 어색하고 약간은 말을 안듣게 되는 ㅎ
근데 고성국은 그런 건 별루 없는 듯 하네요 ㅎ
제 생각임 ㅎ
고성국박사 본인의 판단일 뿐입니다. 정치평론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고박사는 중심에서조금은 비껴 서 있지요. 어느정도 알려지면 자아도취가 심해지고 마치 자신의 말에 영향력이 실릴 것이란 생각에서 못 헤어나오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논의된 바 없던 김두관 지사를 끌어들이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김두관지사 부추겨서 문재인 이사장과 대립시키려는 의도라고 저는 봅니다.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보는 고박사는 자기가 말하는 구도를 유도해 내려하는 의도가 강해 보이고, 평론가로써의 중심도 잃었다고 보여집니다.
[FTA폐기]김어준 총수도 고성국 박사가 새머리당 쪽이라는 건 알고 있었을꺼에요 약간 기울었따는건 ㅎ
다만 그 사람 논리나 전체적인 면 파악하는 데 있어서는 김어준 총수도 약간은 같이 가면 손해는 안보겠다 싶어서 같이 방송하는 걸로 알고 있슴 ^^ 요즘 평론가들 거의 중심축에 있다고 보기 힘들어요 그건 우리 스스로가 인정해야할듯요 ㅎ 다만 평론가중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 평론가보다야 고성국 같이 어느 한쪽으로 가는게 차라리 나을듯요 ^^
그래서 정치평론가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나 나대지 못할 뿐인 것이죠. 저는 김종배씨와 우리 시사돼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 두사람 공중파에서 평론할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쳤다고 보지는 않았거든요~ 나꼼수를 통해서 김용민이란 사람이 더 좋아진 것이지만요~ 저랑 방향이 같으니까요.... 요즘 내가 영화평론가다 라고 하는사람 많이 줄어든 것은 더 날카로운 비평과 평가를 하는 일반인들 때문입니다. 즉, 대중평론 시대입니다. 그러나 나꼼수와는 성격이 다른 방송, 신문 등 누구나 접근 가능한 대중매체 에서는 평론가는, 특히 정치평론가는 중심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에 언젠가 뉴욕타임즈에서 총수가 고성국박사한테 한날당 기획자가 혹시 당신아녀? 했던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그때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했던 장면이 스치는건 왜일까?
[FTA폐기] 풉ㅎ 김어준 총수도 알고 이야기 한걸수도 있어요 ㅎ 근데 지금 상황이 새머리당이 상당히 안좋아요 ㅎ
우리도 시사되지 보면서 고성국의 도움도 많이 받았잖아요 ㅎ
고성국의 입장은 어느 정도 보수쪽에 있다고 봤었어요 전 ㅎ 고성국의 입장도 이해하면서 가야겠죠 ㅎ
오세훈이 누구 지령을 받고.... 나꼼수랑 엮였을까??
.....
절친의 사연은....설마????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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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구애작전은 결국 실패!!!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