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82년 2월 16일 신체: 키167cm, 체중49kg 경력: 2009년 소니 에릭슨 코리아 브랜드 홍보대사 대표작: 깍두기, 누구세요?,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무도리, 포도나무를 베어라, 펜트하우스 코끼리,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거다
2. 손예진 (1)
출생: 1982년 1월 11일 직업: 국내배우 데뷔: 1999년 CF '소망화장품-꽃을든남자' 수상: 2010년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인스타일 특별상 2010년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영화배우 대상 경력: 2009년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대표작: 대망, 여름향기, 연애시대, 연애소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작업의 정석, 천년여우 여우비, 에이전트 제로, 무방비도시 외출, 스포트라이트, 아내가 결혼했다,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거다, 개인의 취향
뭐지 거의 끝난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적절한 홍보와 접전 기대심리가 버무려져 가장 박빙인 결승전이 되었네요 ㅎ
손형 역전 gogo!
593번 동점표 찍었습니다~!
현재 593:595;;;
전 이민정 찍었으나 자꾸 오류나서 참가가 안되네요
아이뒤 검색해서 하셨나요??? 그럼 아뒤 검색하지 마시고,, 일일이 찾아서 투표해보세요.. 저도 저런 증상때문에 안되다가 직접 찾아서 투표하니깐 되네요..ㅠ
감사요 제가 1200명째네요 ㅎㅎ
와 595:603 ㅋㅋㅋ결국 제 글이 역풍이 된건가요...ㅋㅋ
손본좌는 역시 클러치타임에 강하단 얘긴가?ㄷㄷㄷ
역전이군요!!
4강까지의 대결에서 대략 920표 정도가 투표된 반면..결승은 무려 1200표가 행사되었네요..아무래도..비스게에 잘 오지 않는 분들까지 끌어들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나저나 오랫동안 회자될 게임이네요...거의 100표 가까이 뒤졌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투표일이 3일이라 그런거 같네요..엄청난 이민정 페이스에 손형 팬들이 지원사격하면서 투표가 불이 붙은 것도 하나의 요인이겠구요..
아 손본좌 ! 예진아씨 살앙해요 ~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ㅎㅎ 우승가나요...^^
아 끝이네요.제 탓입니다.민정씨 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여기서 누구탓을 또 하는건 똑같은 행동밖에 안됩니다. 어쩔수없죠.
몇년간 단한번도 손예진에게 표를 준적이 없지만 우승한번 해보나 했던 태희님을 눌러버린 이민정을 인정할수가 없어서 손예진에게 투표했습니다....씁슬하군요...태희님....ㅠㅠ
거의 끝났네요 ㅠㅠ 아쉽지만 첫 64강 진출에서 김본좌를 물리치고
결승에서 손본좌까지 핀치에 몰아넣은 센세이션은 놀라웠습니다.
몇년전부터 찍어둔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ㅎ
내손은 거들뿐
손형 드디어 연속우승도 ㅎㅎ
뭔가요... 투표하려는데 계속오류났네요 3분동안..
결국 손예진이군요. 명승부였네요. 저는 둘다 적당히 좋아서 투표 기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