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몸무게 50.0킬로..
하지만 몸무게에 비해서 뱃살과 허리살, 종아리살이 장난 아님..
수영을 할까.. 줄넘기를 할까 하다..
가장 재밌는 런닝을 하기로 맘먹었다.
저번 일주일동안 3일정도 한거 같다.
남자친구가 오는 바람에.. 나흘정도 무지 먹었다.
5월 3일 (토)
아침:밥 반공기, 커피 1잔
간식:11시 20분경 빵 1조각(웁스!)
점심: 2시 30분경 냉면(웁스!)
오후 5시경 1시간 30분간 자전거 처음으로 배움. 몸이 뻐근함.
저녁:갈비살 다량 섭취..ㅜ.ㅜ
밤 10시 10분:런닝 대략 20분정도..
저녁에 갈비살 먹은게 타격이 컸다.
남친이 먹자고 하는 바람에...ㅜ.ㅜ 시로시로...ㅜ.ㅜ
저녁에 많이 먹지 말자는 다짐을 했다.
그래도 런닝을 해서 먹은거 일부분은 제거됐을거 같단 생각이 듬.
5월 4일(일)
아침:밥 반공기, 딸기쥬스 1잔
점심:김밥 5개, 라볶기 조금..(남친과 함께 소고기 김밥 1줄과 라볶기를 시켜서 먹음)
저녁:빵, 헤이즐넛 커피
밤: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빵을 수시로 먹어댐..ㅜ.ㅜ 나 미쳤어..
5월 5일(월)
아침:강냉이 1/4봉지
점심:한치물회, 밥 2/3공기(포만감 장난 아니었음)
자전거 40분정도 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음.
저녁:오리구이.. 먹은 양이 엄청남.. ㅠ.ㅠ
휴~ 이러고 보니 그동안 줄넘기에 런닝했던게 다 수포로 돌아갔넴..
오늘부터 저녁 7시 이전 소식하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4킬로 감량기... (10흘 정도)
se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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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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