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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늦은 봉화 후기 나름 열심히 올리니 많이 읽어 주삼 호흥이 없은 다음에 후기 같은것은 국물도 없음.
피방아잠마 추천 0 조회 110 09.09.26 16:2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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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6 16:54

    첫댓글 피방아잠마님^─^ 후기 잘읽었어요ㅋ 고맙습니다!!!!! 저 열심히 읽었으니까...다음에도 또 올려주셔요♡ 다음에 꼭 뵈요*^^*

  • 작성자 09.09.26 17:53

    네 나름 열심히 쓴 글 읽어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울 캔디님.

  • 09.09.26 18:05

    그 정성에도 결국 피방님옆지기님께서는 동행을 못 하셨군요. 광재의원님도 뵙고 지역구가 아닌 대구, 울산분들도 뵙고... 부럽군요...재미있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9.26 23:47

    석교 오빠 저 봉화인지? 봉하인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떠난 자리에 휴지 조각 쓰레기 한 톨도 없더군요. 이런 도덕성이 품격있는 대한민국이겠죠?

  • 작성자 09.09.26 23:47

    석교 오빠 저 봉화인지? 봉하인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떠난 자리에 휴지 조각 쓰레기 한 톨도 없더군요. 이런 도덕성이 품격있는 대한민국이겠죠?

  • 09.09.26 19:06

    피방님 글도 잘 쓰시네요.. ^^ 못하는게 뭔가요?

  • 작성자 09.09.26 23:52

    저 못 하는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만 있음 못 하는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것은 있습니다. 저에 최대 약점, 단점은 이 말입니다. 거르지 못 하고 그냥 나오는 그 말 ㅋㅋㅋㅋ 팔자인듯 싶습니다. 저 이름이 최경숙입니다 그 경자가 공경할 경입니다. 공경 할 경 밑에 말씀언이 더해 지면 경계 할 경이니 저 팔자, 이름에 말을 경계하고 살라고 하는디 어케 안돼네요. ㅋㅋㅋ

  • 09.09.26 19:33

    여행후기를 이렇게 잘 쓰다니...글짓기는 수를 줘야겠네 ㅎㅎ난 아가고도 간것 처럼 생생합니다 아우님 고마워~^^

  • 작성자 09.09.26 23:53

    오라버니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ㅋㅋㅋ 오라버니 블러그 글들 넘 좋더군요.

  • 09.09.26 20:22

    피방만 지키고 계시기엔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쩜 그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 읽는내내 함께하는 기분이였네요.

  • 작성자 09.09.26 23:54

    단비 언니가 저를 어~~~여쁘게 보아주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 09.09.26 20:50

    수고하셨습니다...으 ..그날...긴한 약속 때문에..마음은 봉하에 있었습니다..사진도 올려 주시고 계속 이어주세요...

  • 작성자 09.09.26 23:55

    네, 사장님 저 함께 가겠습니다. ㅋㅋㅋㅋ

  • 09.09.26 22:39

    피방님 아주 고수 입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09.09.26 23:55

    그 사랑 감사 감사 드립니다.

  • 09.09.26 23:28

    열정적인 피방님의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09.26 23:59

    실개천님 그 닉네임은 저에게 늘 어린시절을 생각케 합니다. 저 실개천이라는 단어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울 태백의 실개천은 검은 물이 흘렀습니다. 저 그 검은물 볼 수 없어는것이 아마 1년은 되었을지? ......

  • 09.09.27 00:26

    함께 다녀 온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먼길 다녀 오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고,후기 함께한 느낌으로 잘읽었습니다.

  • 09.09.27 07:18

    피방님 후기 정말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후기 중 남편분 배려하는 모습이 천사 같으시네요. 이유가 있다해도 사랑 없이는 힘든 모습이지요.

  • 작성자 09.09.27 22:51

    저의 여우짓도 예쁘게 보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 카페를 통해 좋은사람들과 많이 만나니 저 너무 좋습니다. 우리 인연을 끝까지 이어 가고 싶습니다. 그러시겠죠?

  • 09.09.27 07:58

    에고....이 재밌는 후기를 지금 보네요. ㅎㅎㅎ 동영상을 보는 듯 해요.^^ 피방님답게 후기도 재미있게 잘 쓰시고...정말 못하는 게 뭔가요? ㅎㅎㅎ 고마워요...긴 후기 올려 주셔서 잘 읽었답니다.^^

  • 작성자 09.09.27 22:49

    탑쌓기 사진 잘 보았습니다. 딸님 한 미모 하더군요. 오늘 고생했습니다.

  • 09.09.27 22:20

    와~ 피방아잠마 후기글솜씨 어찌 그리도 맛있게 쓰시는지 부럽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9.27 22:48

    저의 머리 속에 분홍장미님은 30대 미씨족으로 늘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분홍장미님 나이를 듣고 저 설마 설마 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일들 찾아서 하시는 분홍장미님 정말 멋쟁이입니다. 센스 있는 의상을 보니 더 멋쟁이로 보였습니다.

  • 09.09.27 22:25

    피방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답니다~~~^^

  • 작성자 09.09.27 22:44

    오화님이랑 함께 한 여행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 09.09.28 09:41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여.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위하여~~~광재사랑! 나라사랑!

  • 09.09.28 13:19

    저도 후기 잼나게 잘읽었습니다..읽어내려가는내내 피방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며 이글을 읽어주는 느낌이 들었어여...^^이뿐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9.30 00:26

    제가 게을려 이제야 읽었네요,,,ㅋㅋㅋ 맞아유~~~ 가는내내 오는내내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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