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촬영 에피소드(김·《데히》씨 생일(Birthday) 파티)
2009년 04월11일(날) | 의자《기아》뭐든지 정보
지금부터 가끔 아이리스 에피소드를 투고하고 싶습니다.
3월 9일에 체크인 되어 3월 28일까지 머무른 배우진은
이병헌씨와 김태희씨 그리고 김소연씨 총 3명이었습니다.
3월27일 로케이션 촬영이 무사히 종료한 뒤에
27일 이르지만 김태희씨의 생일(Birthday) 파티를 호텔 레스토랑에서 개최 했습니다.
(생일(Birthday) 케익)
전원이 노래를 부르는 도중 태희씨가 등장, 촛불을 불어 끈후.
「해외 로케이션에 대한 불안도 있었고, 처음 촬영시작할때는 잘 되지 않는 일도 있었지만
여러분 덕분으로 마지막은 해결되고,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감독님의 인사 뒤,배우진을 대표해서 병헌씨가 말했습니다.
그 후···우리들 호텔 스탭들에게
「샴페인으로 건배해도 좋습니까?」천진한 아이와 같은 웃는 얼굴을 보인 순간!
열심히 흔들고있던 샴페인의 코르크가 팡 튀어나왔고
커다란 함성과 함께
샴페인의 비가 회견장에 쏟아졌습니다.
(공중에 튀는 샴페인. 파편이 주변으로 튀고)
무르익은 파티의중간
김태희씨는 스탭이 있는 장소로 발길을 옮겨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무려 호텔의 주방으로도 왔었습니다.
'그동안 맛있는 요리들 감사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해주었다고합니다.
(저희야말로 감사했습니다.)
태희씨의 인품에 조리사 및 스탭들도 감동해 있었습니다.
태희씨는 일본에 머무르는 중에 호텔 내에 레스토랑을 자주 이용하여
하이라이스를 주문하는 일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끝.
첫댓글 관심이 업을뿐이고~ㅋ
그냥 후루룩~ 내렸을 뿐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