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져~~!!! 최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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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안리ㅏ 가수로 씌워져 있었으면 두산동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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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찍어서 먹어 버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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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라고 했으니..*^^*(당연한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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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우리 태지님 정말 최고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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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백과사전에서 서태지 검색해서 나온거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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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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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션. 본명 정현철. 서울 종로구 출생. 고교 2학년 때인 1989년 메탈 그룹 <시나위>에 입단하여 베이스 기타 주자로 활약하다 1991년 이주노(본명 이상우) 양현석과 함께 그가 주도하는 <서태지와 아이들>을 결성, 음악 스타의 길에 올랐다. 1992년 1집 앨범을 내고 방송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5년까지 4집 앨범, 3집 라이브 앨범을 내면서 <난 알아요>, <환상 속의 그대>,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 등의 노래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1996년 1월 19일 마지막 공연을 열고 은퇴를 선언, 그에게 열광한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주었다. 은퇴 후에도 굿바이 앨범 <THE &>, <시대유감>, 서태지 1집 <SEO TAI JI> 등의 음반이 나왔고, 앞서 1994년에는 일본판 앨범도 나왔다. 그가 추구한 음악은 정의하기가 어렵다. 1집에서는 여린 감수성이 녹아 있는 발라드에 랩 댄스, 2집에는 재즈적(的)이고 메탈풍(風)이면서도 발라드와 테크노 사운드의 음악이 섞여 있다. 3집은 슬래시 메탈에 세미클래식, 4집에는 갱스터 랩에 얼터너티브 록과 재즈풍의 발라드곡(曲)이 담겨 있다. 특히 3집, 4집에서는 노래말에 현실문제에 대한 발언을 구체화하고 기성세대에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여 당시 공연윤리위원회의 기사 삭제와 표절 시비를 빚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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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두산동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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