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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친구 모친상 문상을 다녀와서.....
순수한 바람 추천 0 조회 37 04.02.07 09: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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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7 09:55

    첫댓글 요즘에는 상가에서도 곡"하는소리가 마니줄어든건 사실이에요..죽음을 두려워 하지않고 순리로 받아드리는것 같아요..어덯게 생각해보면 핵가족 이다보니 미운정 고운정이 줄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이기적으로 살다보니 자기는 오래살고 싶고..남의생은 소흘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 04.02.08 19:37

    즐거운 일보다 슬픈일에 더 많이 참석해야지요. 의례 준칙에 의하여 많은 제재를 받다 보니 옛날 처럼 울지를 않아요. 너무 울면 망자가 잘 못가신다는 말도 있고..... 하여튼간에 모친상에 자식들 마음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렇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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