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발간 2006년의 기업경영분석자료상의 건설업산업지표를 표준비율로 하여 GS건설의 지표를 분석해보기로 하였다.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GS건설의 경우는 유동비율이 산업평균보다는 낮으나 매년마다 상승하고 있으며,보통 100이상이어야 안정하다고 보기에
단기지급능력은 별문제가 없다고 보여지지만 산업평균수준까지는 높여야할것으로 사료된다.
산업평균은 131.58%로 100%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GS건설의 경우는 2003년은 100%가 안되었으나 해마다 상승하여 2006년에는
118%로서 산업평균에 근접하고 있기에 유동성은 보통수준이라고 보여진다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다는 것은 부채가
자기자본보다많다는것으로 로 건설업산업평균도 100가 넘고있다.GS건설은 2003년132%로 산업평균보다 적었으나 해마다 조금식 늘어나서
2006년166.27%로 나타나고 있다
GS건설의 2006년자기자본비율은 산업평균보다 8%가량적으며 2003년 이후 점차 하락하고 있는바 타인자본의존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자보상비율은 적어도 1배 이상이 되어야 이자비용을 정상적으로 지급할 수 있다.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투자수익률과 자본비용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다.
산업평균도 5.06배로서 1배이상으로 지급능력에 문제가 없으며 GS건설의 경우 2003년부터 산업평균을 상회하였고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어 양호한바 이는 영업이익의 증가때문으로 보여진다.
GS건설의 경우 2003년도는 120.50%로 고정비율이 100를 넘어선다는 것은 장기자산에 투입된 자본이 부채에서 일부 조달되고 있음을
의미하는것으로 바람직하지 않았으나 해마다 개선되어 2006년은 100%미만으로 하락되었으나 아직 산업평균보다는 높은바 개선노력이
필요하다.
거액의 설비투자를 자기자본으로 다 조달하기 어려운경우 소요부족자금은 단기부채보다는 유동성 위험이 낮은 장기부채로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미에서 100%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는바 산업평균 및 GS건설모두 고정장기적합율이 100이내이며 GS건설의 경우는 매년
낮아지고 있으므로 양호해지고 있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GS건설은 산업평균과 같은 비슷한수준으로 2004년 2005년하락하였다가 2006년다시 상승하고 있다.이는 이익창출능력즉
채산성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GS건설의 경우 2003년4%대에서 2006년6.7%로 향상되어 업종표준대비해서도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매출액영업이익율과 비슷한 동향을 나타내고 있다.기업이 수익을 위해 활동한다고 볼 때 수익력은 중요하다고 볼수있다.
GS건설의 경우 2003년 14%대에서 2005년 약간 하락한후 2006년크게 상승하여 산업평균대비해서도 11%가량높게 나타나고 있어
주주들의 입장에서의 투자자금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비율이므로 산업평균대비 양호하다고 볼수있다. GS건설의 경우, 총자본순이익률은
산업평균에 비해 상회하는 수치로 2004년까지는 정체되어 있었으나 2005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2006년은 산업평균대비 3%이상을 상회하여
양호한편이다.
GS건설은 산업평균보다 높은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 재고자산에 대한 관리가 효율적으로 수행했다고 볼 수 있다.
2003년이후 해마다상승하고 있어 매출이 동업종대비 잘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GS건설의 매출채권회전율은 산업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4배이상 높다. 이것은 매출액 중 외상판매의 비율이 낮고 매출채권의 현금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GS건설의 경의 총자산회전율은 산업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활동성면에서 보통이다. GS건설의 경우 2003년부터
산업평균보다 높은매출을 보이고있었으며 증가율은 해마다 급증하였으며 2005년은 39%라는 고도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2006년은
전년도매출을 유지하는 수준이 되었다. 이는 산업평균은 별로증가안했는데 이렇게 증가한 것은 산업내에서의 점유율 즉 경쟁력 대폭향상되었기때문이라고
보여진다
GS건설은 2003년은 산업평균대비 저조하였으나 2004년부터 급증하였으며 이는 매출등의 성장세의 영향받은바 크다 사료된다
한국은행,산업은행에서 2007년 산업평균은 찾을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