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2 - 못잊겠어요(김수희)1982
첫댓글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첫댓글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