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문 지부장님 !
고생하는것을 화보로 보니 엣날 생각이 납니다.
고생을 하면서도 행사 홍보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 진다면 소정의 성과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즉 신상진의원이 국회 발의한 내용을 자세히 알리라는 것입니다.
미수당 유자녀뿐 아니라 현재 수당을 받고 있는 제적이나 승계유자녀도 모두가 다 해당된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즉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자녀가 승계되어야 하고 수당을 받고 있는 형제가 죽으면 그 동생들이 승계되어야 한다는 것이 빠져 있네요?
미 수당이던 기 수당이던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정부 투쟁을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 입니다.
내가 수당을 받고 있으니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시는 형제분들! 같은 국가유공자의 자식으로써 내가 죽으면 동생들에게도 승계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첫댓글 에그렇습니다.타이거님의 제언을 실행에 옮겨야 동참자가 늘어 날 것입니다. 부산에서 끝내지 마시고 적국적 동참을 이끌어 낼 수있는 방안을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