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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겨운 뜨락 원문보기 글쓴이: 밤하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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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로 따끈한 찌개를 끓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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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1컵기준=240cc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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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드세요> <순두부 찌개 끓이기> 1)소고기 1/2컵은 얇게 저며 송송 썬 다음 종이타월로 눌러 핏물을 뺀 다음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양념한다. 팬에 참기름 1작은술을 두르고 살짝만 볶는다. 2)잘게 썬 김치 1/2컵을 넣고 함께 볶다가 양지머리 국물 2컵(또는 모시조개, 멸치국물 등)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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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추기름 만들기 :고춧가루 1큰술에 참기름 4큰술을 붓고 아주 약한 불에서 기름이 발갛게 될 때까지 볶은 다음 체에 한번 밭친다. *찌개용 고추기름은 참기름을 넣어야 제 맛이고 아주 약한 불에서 볶아야 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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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끓고 있는 국물(2)에 순두부 3컵, 조갯살 1/3컵, 만들어둔 고추기름을 넣고 순두부가 부서지니까 젓지 말고 그대로 끓인다. 5)조갯살이 오그라들면 새우 1/2컵을 넣고 새우젓 2작은술로 간을 맞춘다. 6)어슷 썬 대파 1/2대를 넣고 뚜껑을 덮고 불을 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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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만들기> 재료: **순두부- 끓는 물 2컵, 불린 콩 1과 1/2컵 간 것, 간수 2와 1/2작은술 1)8시간 미리 불린 콩 1과 1/2컵에 불린 콩의 2배의 물(3컵)을 붓고 믹서에 곱게 간다. *tip: 집에서 간수 만들기 천일염을 항아리에 넣어두거나 명란젓 나무통에 천일염을 담아서 통 밑부분에 나무 젓가락을 밭쳐두면 간수가 뚝뚝 떨어진다. 간수를 뺀 천일염은 김장철에 김치 담글 때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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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만들기 (장선용) 1컵=240cc 재료: 메주콩 1과 1/2컵 , 간수 2와 1/2작은술 메주콩 1과 1/2컵을 하룻밤(8시간) 불린다. 불린 콩 3컵에 물 3컵을 붓고 믹서에 곱게 간다. 냄비에 물 3컵을 끓인 후 불린 콩 간것을 넣고 끓인다. 눌지 않게 자주 저어준다. (끓어오르니 큰 냄비를 사용할것) 깨끗한 냄비에 맑은 콩물을 붓고 아주 약한 불에서 데운다. (냄비에 이물질이 있으면 두부가 잘 안만들어짐!) 약한 불 위에 잠시 두어 두부가 굳어지면( 말간 물이 나오면 다 된것이다. 고운체로 건진다) [소이러브]로 만드는것과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냄비에 끓여 만드는 것의 차이를 알고 싶어서 이렇게 만들어 보았어요.
마른 콩 소이러브 1컵 = 100g =>간수 1포 필요. 마른 콩 240cc 1컵 = 170g => 간수 1과 2/3포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