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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불굴의 며느리를 보고
후꾸라하기(김원화) 추천 0 조회 289 11.08.12 22: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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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22:26

    첫댓글 남편은 잘 만나신듯 하네요... 저는 아직 결혼을 안 했지만, 남편과 거의 같은 과인데요... ^^;; 좋은 여자분만 있으면 바로 갈수있는디 인연이 아직인가봐요... ^^;;;

  • 작성자 11.08.13 16:42

    정말요? 정말 저희 남편하고 비슷하신 분이라면 언니나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잘 찾아 보세요.

  • 11.08.12 23:16

    후꾸라하기님의 글을 보면..처음 시작은 다 다른데..결론은 언제나 하나지요..
    신랑 최~~~고!!
    ㅎㅎ
    그맘 언제나 변함없이 늘 행복가득하세요..^^

  • 작성자 11.08.13 16:43

    아궁.... 완전 챙피하네요. 그쵸? 제가 생각해도 팔불출같아요. 우리 남편은 어디가서 제 얘기 안하는데....

  • 11.08.12 23:18

    부럽습니다,,,진짜루,,,

  • 작성자 11.08.13 16:45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3 16:47

    ㅋㅋㅋ 시골소녀님도 은근 남편자랑... 동지를 얻은 기분이예요.
    영어로 말하긴 했는데 그 분들도 비영어권 사람이고 저도 잘 못해요. 하지만 콩글리시 손짓발짓 다 섞어서 해도 뜻은 통하니깐요.ㅋㅋㅋ

  • 11.08.13 07:20

    푸하하~ 아직 신혼이시군요...
    아~ 옛날이여~ 란 노래..
    죽을때까지 부르지 않으시길 빕니다.
    ㅎㅎ
    아흐~~ 깨볶음냄새~~ ^&^*

  • 작성자 11.08.13 16:47

    정말 변함없이 이 상태로 살고싶습니다. ㅋㅋ

  • 11.08.13 13:04

    어찌 보면 우리네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조건에 많이 눈을 돌리고 있는 듯..해요..
    신혼일기 잘 읽구 있슴돠..
    킁킁!!

  • 작성자 11.08.13 16:48

    감사합니다.

  • 11.08.13 15:04

    아, 오늘도 변함없이 방점은 남편!
    ㅎㅎㅎ
    후꾸라하기님 글 보며 전 반성...
    나도 푼수처럼 자꾸 남편으로 방점, 이거 쫌.... ㅎㅎㅎ
    농담이에요.
    암튼 동감동감 입니다.

  • 작성자 11.08.13 16:49

    님께서는 굳이 남편자랑 안해도 되시잖아요.
    적어도 지리산학교 까페 회원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요?
    부럽습니다. 저는 제 입으로 자랑하고 다녀야하는데...
    ㅋㅋㅋ

  • 11.08.13 17:34

    ㅋㅋ 저는 자랑이 아니라 험담을 잘 늘어놓지요...
    시인 마누라 그거 성불해야 하는데
    저희 부부 별명이 질투의 불사신조입니다.
    제 질투는 세발의 사발이죠...
    근데 증말 누구 마누라라는 딱지때매... 여자들한테 혼나겠지만 여자들은 누구 남편 이런 거 안중에 없는 사람 꽤 돼요. 남자들은 남의 영역 잘 안침범하더라구요. ㅠㅠ
    후우~ 속 얘기했더니... ㅎㅎ

  • 작성자 11.08.13 21:53

    그런 여자들 혼나야해요. 왜 남의 영역을 기웃거리는지.... 시인님께서 유명하시고 인기있으시니 가끔 짜증날 일 많겠어요. 남의 남편 앞에서 살살거리는 여자들은 여자의 적입니다. ㅎㅎ
    저는 안 그래요. 저는 희지님의 동지!!

  • 11.08.13 23:55

    아자아자!!
    저도 넘의 것은 벨롭디다.

  • 11.08.13 19:02

    [ 술.담배 안하죠..쭉쭉빵빵 젊은 이쁜이들이 헐벗은 몸으로 지나가도 눈알하나 안 돌아 가죠...] ← 특히 이부분이 모든 남자덜이 제일루 참기고 견디며 유혹에 어려운 부분인데...>_< ♬ 후꾸라님은 징말~징말~
    시집하난 잘 가셨넹 ♪ ^^*

  • 작성자 11.08.13 21:54

    ㅋㅋ 그쵸? 그치만 저희 남편 저 잘 때 몰래 야한 그림 보다가 걸리긴 했어요. 저는 별로 이상하게 생각안하는데 허겁지겁 컴퓨터를 끄는 모습이 더 웃겨요. ㅋㅋ

  • 11.08.13 23:47

    짝짝짝~~전 후꾸님의 남편에게 사랑1 한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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