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명 : 백야 극광 - 이벨 라야 노치(이하 백야)
파일럿 : 레빈 파울로 (27, 남) 전직 다이버
소속군 : 행성연합 우주군(PU-SF) 속 특수병기부대
레빈은 기체를 얻고 곧바로 행성연합 (PU:Planet Union) 에 자수했다.
대신급이 타난것도 모자라 자수한것에 적으로 오인한 경비대원이 레빈을 사살하나 조종석에서 재생되었다.
레빈은 행성연합 우주군(PU-SF)의 소속이 되었고 손상된 파트를 연합군의 소재를 사용해 보수하고 도장한 것으로 로그렉스보다 인간의 기체에 가까워졌다.
기본적으로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기체들과 달리 이쪽은 체급이나 출력도 전함 클래스. 전력자체가 급이 다르다.
불안정한것 빼면 연합군의 큰 전력이다.
레빈의 판단하에 지상에서 활동중이던 '황금의 왕' 과 협력하여 공투를 벌이기도 했고 갈렌의 재량으로 그의 장비를 운용하기도 했다.
단점은 아직 전용장비가 없다. 갈렌은 네르가디아에서 받은 장비이기에 타국의 군속에게 장비를 주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했다.
연합군 개발국에서 현재 전용 장비나 유사기체를 건조중이다.
사실 동형기라서 갑주를 아예 전부 옮길수 있지만 긴급 한 환장이었던 만큼 비행장비나 건틀릿만 장비했다.
첫댓글 오....오오오오!!! 다른 기체의 장비도 장착가능하군요!!
멋집니다
강력하군요!
깔끔한 맛이 있는 기체로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