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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후기방 벙개모임 후기와 서경인 모임 활성화 건의
청우시인(김영식) 추천 0 조회 327 15.10.14 15:4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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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4 16:21

    첫댓글 멋진후기세요~^^
    저도 언젠간 아이셋을 데리고 참석할것 같은 예감이ㅡㅡ

  • 작성자 15.10.14 23:46

    다음 기회에 꼭 그리 되시기를 응원 합니다.^*^

  • 15.10.14 19:09

    청우시인님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멋진모습 보기 좋네요.

  • 작성자 15.10.14 23:46

    그날 멀리서 와 주셔서 수고많으셨습니다.^^

  • 15.10.14 21:11

    질문 할게 있습니다. 이번 서울 번개 모임때 선착순 10명으로 참가신청 마감을 했는데 뽑히신 분들 중에
    자기 아들이나 딸 또는 지인을 데리고 온 사람들이 있는지요?

  • 작성자 15.10.14 23:39

    제가 운영진이 아니라 정확히 답변을 드리기는 못하지만 그날 참석한 사람 이기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10명 선착순이 맞습니다.
    참고로 저의 아내가 9번으로 당첨이 되었는데 오후 4시까지 모르고 있다가 약속 장소로 가려고
    카페 공지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동반 참석은 안되며 본인만 참석이 가능 하다는 댓글 보았기 때문입니다.
    진즉에 말해 주었다면 아내의 모든 일정을 취소까지 하고 대장님 뵈려고 하였는데
    그런 댓글을 보고 갈 수가 없어서 저만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부녀와 (골프치는 학생)모녀님은 (초등학생)이번 선착순에 당첨은
    안되었지만 대장님께서 허락을 하여 주셔서 참석이 가능

  • 15.10.15 06:38

    @청우시인(김영식) 설사 대장님께서 허락을 하셨더라도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그 누구라도 고치고
    바꿔야지요. 원칙적으로 동행인은 불가 합니다. 게다가 초등학생 애를 데리고 오면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15.10.14 21:03

    만약 그렇다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임의 취지는 10명 미만의 사람들이 모여서 뚝심대장님과 얘기하는 것인데
    그렇게 동행인들을 데리고 오면 모임의 취지도 없앴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기회도 뺐는 것입니다. 운영자 분들의
    해명 부탁드립니다.

  • 15.10.14 22:59

    저는 운영진은 아닙니다.
    부산 벙개 공지사항을 보니 루카스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실 만도 합니다.
    저는 참석하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뚝심카페가 내세우는 것이 바로 '무대뽀' 정신입니다.
    10명에 선발되지 않아도 참석하면 그냥 받아 줍니다.
    식구들과 동행하신 회원님들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싶습니다.
    다만 대장님과의 만남에만 나타나고 평소에는 온프라인에서 일체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분들이야말로 극단적 이기주의자라고 볼 수 있지요.
    극단적 이기주의자는 나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이기주의는 나쁜 것이 아니고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10.14 23:45

    그리고 멀리서 대장님 뵈러 왔다고 하니깐 가라고 할 수는 없지요.
    다만 본인들이 판단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날 참석한 저희 회원들은 모두가 반겨주고 기분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루카소님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 15.10.15 06:40

    @ERIC(김광석) 이거야 말로 대장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대장님은 엄연히 선착순 10명이라는 기준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대장님을 믿기에 이 규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규칙을 안 지키고 무조건 무대뽀 정신이라고 하면
    100명도 참석 할 수 있겠네요

  • 15.10.15 06:51

    @루카스 논리의 비약이 심하군요.
    무대뽀의 본래의 의미는 루카스님의 생각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뚝심카페에서는 지금까지 무대뽀 정신을 존중해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명 정도 더 참석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저는 뚝심에서 배운 무대뽀 정신을 다른 곳에서 적용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몇 개월 전 대장님 서울 벙개모임에도 가입하신지 얼마 안 된 분이 무대뽀로 참석하셨습니다.
    대장님께서 극진히 환영해주셔서 그 이후로 서경인 오프라인 정모에도 참석하셨습니다.
    지금은 바쁘신 가운데도 온라인에서 활동을 모범적으로 잘하고 계십니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ERIC(김광석) 에릭님 고맙습니다.
    작년에 벙개모임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5.10.15 08:29

    @언제나 푸른 (이복희) 바쁘신 가운데에도 늘 열정이 넘쳐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15.10.16 03:47

    음.. 원칙적으로는 안되지요, 그치만 벙개모임에 어떤 영리적인 목적이 있던것도 아니었고 또한 회장님께서도 ok하시며 함께 자리를 채운것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ok를 악용할수도 있지만 그런것 하나하나까지 극단적으로, 예를들면 100명도 가능하겠다는 그런 의견은 그다지 올바른 대화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루카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취지는 잘 알겠지만 원칙이라는 관점하에 굉장히 극단적으로 상황을 몰고가시는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 15.10.14 22:07

    이아름다운 가을날에 회장님 기를 팍팍 받고
    시인님의 멋진 시에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15.10.14 23:47

    함께라서 고마웠습니다.
    꼭 예쁜 미래 낳으시기 바래요^*^

  • 15.10.14 22:53

    상세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온프라인이 동시에 활성화돼야 하는데...
    오프라인이 죽어버리면서 정모에 빠지지 않으셨던 회원님들 모두가 요즈음은 온라인에서 뵐 수가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5.10.14 23:49

    서경모임의 활성화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하루빨리 서경 모임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여러모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15.10.15 01:22

    다들 싸우지 마시구요...다들 이유가 있었게지요...너그럽게 봐주셔요... 대장님 군대에서 뵙고,삼성생명 강의에서 뵙고, 항상 열정이 넘치셔서 멋있습니다. 대장님 덕분에 셋째가졌고,,,딸도 생겼네요... 이곳은 서로 좋은 분들을 만나고 돕고 꿈을 심는곳이라 생각합니다. 서울,부산에 살아봤는데 지금 시골 이천에 살아요...벙개할수 있는 곳에 사시는 여러분들이 부럽네요...항상 좋은 일 넘치세요.

  • 작성자 15.10.15 13:29

    ^*^ 싸우기는 요,,, 모두가 카폐를 위해서 좋은 말씀을 하시는거라 믿습니다.
    우~와,, 셋째 축하를 드립니다.
    이천의 아름다운 시골 풍경을 그려 봅니다.
    행복한 시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 15.10.15 05:58

    후기 글 잘 보았습니다.
    님의 마음씨가 너무 돋보이십니다. 로또야 바로 여기로....
    대장님 곁에는 실가는데 바늘 하나는 있어야 더 실용적이지요.
    우리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함께 합시다.
    님의 시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15 13:32

    교수님 늘 고맙습니다.
    항상 용기와 격려의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님께서 아내와 함께 다니는걸 아시기에 같이 와도 되는데 웃으며 말씀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어찌나 고맙던지요^*^
    교수님 깊어가는 가을 마음도 몸도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 서경인모임 활성화 찬성합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 글들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작년에 가입 하고나서 너무나 뵙고 싶었던 회장님도 뵈었고
    온라인으로 꾸준히 뚝심님들과 공유하며
    오프라인에도 한번 참석하였는데 각자의 소개들도 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그 분들을 온라인에서는 몇, 몇분 외에는 많이 뵐 수가 없어서 좀 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임에 참석은 못했지만 이번 계기로 인하여
    서경인모임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뚝심님들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15.10.15 13:34

    언제나 푸른님 늘 아름다운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2008년에 카폐 가입을 하고 내 꿈방에 글을 자주 올리곤 하였답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쉽게 글이 안올려지더라구요..
    아마도 게으른 탓이겠지요.
    아름다운 가을날 고운 하늘처럼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청우시인(김영식) 청우시인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15.10.15 09:06

    참석하진 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서경인 모임이 활성화되어 1년에 2번 뵐 기회가 있다고 하면.. 더없이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시간 허락하신 회장님.. 참석하신 분들 좋은 추억하나 남기셨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반드시 참석할수 있도록 기회를 잡겠습니다.. 더불어 서경인 모임이 다시 활성화 되기를 ...

  • 작성자 15.10.15 13:35

    무지개원리님 잘 지내시지요^^
    서경인 모임을 해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텐데~~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15.10.15 10:50

    저도 12명이라서 의아해 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네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고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벙개가 아~가족을 데리고 나가도 되는구나 라는 선례를 남기는 벙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다음부터 참가자분들은 원칙을 지켜 주셨으면 하네요 무대뽀 정신과 나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은 엄연히 다른것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청우시인님의 아내분에 대한 결정은 뚝심 카페 회원분들의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낸 결정이었다고 보아집니다

  • 작성자 15.10.15 13:45

    ^*^ 이재벌님 고맙습니다.
    10명의 참석보다 다소 많아서 의아해 하셨군요^^* 예리하십니다.
    그렇죠~~ 원칙을 지키고 에티켓은 본인들이 해야 겠지요..
    물론 이번에 아내의 불참 결정은 좀 아쉽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장님께서 저희 부부를 잘 알고 계시기에 웃으시며
    아내랑 같이 와도 되는데 하시며 아내의 복권도 챙겨 주셨습니다.
    아쉽기는 하였지만 기꺼이 양보를 하였습니다.
    큰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 15.10.15 12:35

    이 가을 활~활 타오르는 단풍같이 열정적이시고 그 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청우시인님!!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뚝심 카페에 오는 모든님들 긍정적 마인드로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5.10.15 13:47

    정원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젊은 사람들 틈에서 괞찮을가~~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용기는 바로 희망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날 많은 대화는 못 나누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자리 행복하였습니다.

  • 15.10.15 14:28

    형님 모든것이 카페의 발전적 지향을 향한 마음이 같은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단 몇 명이라도 모여 서경모임을 해보십시요. 에릭님과 여러분들이 함께하니 시작이반 잘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부.울.경 정모날입니다. 뚝심 카페 각 지역의 활성화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10.15 16:31

    그러리라고 믿어요^^
    늘 아우님의 열정을 보고 배웁니다.
    항상 감사 드리며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서 고민하여 볼게요^*^

  • 15.10.16 08:12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청우시인님의 시 낭송하는 목소리는 정말 힘이 넘치고 맑도 깊어서 마음 속 깊이 울려 퍼짐을 느꼈습니다~~
    행복한 시간 또 만들어봐요~~^^

  • 작성자 15.10.16 14:26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웃음으로 반겨 주시고 저의 졸작을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봬요

  • 15.10.17 10:35

    @청우시인(김영식) ^_____________^네~~자주 자주 만나 뵈어요~~~~

  • 15.10.18 17:50

    오라버니~~수고하셨습니다
    저두 가고싶었는데 등수안에 들지못했네요ㅎ
    환절기 건강조심하셔요~~^^

  • 작성자 15.10.19 08:44

    고마워요^^
    잘 지내시고 있다니 다행이여요.
    아름다운 시월에 늘 행복 하시고
    가을날 나들이 많이 하셔요..
    가을 너무,,,좋다..

  • 15.10.19 15:46

    형님,,항상 감사합니다..뚝심 서경인은 살아있습니다..조금 나아졌으니,11월부터는 모임 추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15.10.19 17:39

    건강은 괜찮으신지...
    아무튼 빠른 시일내에 다시 서경모임 활성화 하자구요^^

  • 15.10.19 15:55

    참 고운 가을날에 모두 모여 인사~~형님 잘 알겠습니다 ^^

  • 작성자 15.10.19 17:40

    아우님 잘 지내고 있지..
    언제 함 보자구요^^

  • 15.10.21 16:16

    저두 서경인 모임 기대해봅니다 ㅎ
    넘 멀지않은곳이몃 참석할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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