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전시회
-2013년 6월 20일 처음 개관한 이후 -2024년 9월까지 전국 각지와 해외까지 -총 88회 개최되어 9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어머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드는 이유입니다. 어머니로부터 채워지는 마음속 행복이란 고결하기까지 합니다. 그 행복이 빛처럼 피어나기를 소원하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펼칩니다.
첫댓글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인천에서도 축복을 주시어 지금 개관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초대를 받아 전시를 보고 감동을 받는다고 합니다.~
맞아요 정말 너무 멋진 전시회죠^^
맞아요~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
어머니의 사랑으로 감동 받고 하늘어머니가 계심을 깨달았던거 같아요^^
어머니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그 사랑과 은혜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죠
전시회를 통해 엄마의 입장을 생각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너무 추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 정말 유명해요~~!
저도 어머니글과 사진전을 보고 왔는데 너무나 감동이 되더라고요.. 나의 엄마도 많이 생각났고 어머니 하나님도 생각이 났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며 내 영혼의 어머니도 계심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글과 사진전 너무 감동적인 전시회지요
11월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어머니글과 사진전 다녀오고싶어요...
전시회 하는 장소도 늘어난데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전시회지요
추천합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정말 추천합니다.
오늘 어머니 글과 사진전 다녀 왔는대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너무 감동 받고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감동에 푹 빠져 눈물 없이는 못보는 전시회죠..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감동이 다시 한번 떠오르는 것 같네요~
곧 저희 지역에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또 열릴 예정이라 좋은 분들과 같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