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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협大기자칼럼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
호음好音 추천 1 조회 163 24.09.09 16: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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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0 05:45

    첫댓글 노휘식대한노인회前부회장이 <함께하는 마음>을 전해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9.10 05:44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4.09.10 05:53

    신준철대한노인회밀양長이 번쩍이는 그림속에 비둘기 날려 <오늘은 무조건 기분이 최고로 좋은 날 되세요>란 편지 부쳐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9.10 06:14

    諸은영대한노인회 서울강서長의 활달한 아침편집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여럼은 아니가고 가을은 영글어 가고 여럼은 가을과 쌈박질 태풍은 나도너도 싫어 갈것은 여럼이요
    올것은 가을이라 한낮의 뭉게구름 여럼 저녁노을 가을단풍 절새들도 이사갈 준비도잊은채 놀기만 세월도 가기싫어
    열대야에늤잠 자나봐 집지킴이 멍멍이도 대청 밑에서 코만골골 카렌다 날짜는 하루도 안빼고 화요일 이라고
    강변의 갈대는 머리가 영감 이라고 뽐내고 붕어는 덥다고 입을쫙 거미는 거늘막을 치고 파리는 거미줄 그네를 타고 바람을 날리네

    안무리 바빠도 건너 뛸수없는 날짜 쉬엄쉬엄 갑시다 속으로 오는가을 여럼속 한가위 풍성한 더위 이겨내자 더위를
    諸는 감사할따름입니다

  • 작성자 24.09.10 06:24

    임재홍대한파크골프협경기도연합長이 <향기>를 보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10 06:45

    5.18당시 북한괴뢰집단의 광주난입을 궤멸시킨 특전사 이동국중위가 <광주사태의 진실 금남로전투> 기록물로 <역사바로세우기 앞장>을 선언 중입니다. 독자의 관심을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0 06:34

    이기웅 대한노인회前감사의 <사랑의 편지> 감사히 받았습니다.

  • 작성자 24.09.10 07:09

    성기환 김포복지관선배가 <참 좋은 날에>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9.10 07:11

    김천환한국베트민턴협회장이 <건강>기도문을 보쳐왔슶니다. 아멘 !

  • 작성자 24.09.10 07:13

    이근식 정선아리랑의 본고장 회장께서 <그저 좋아서 웃는 날 되세요>란 인사를 부쳐줬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9.10 08:28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노인지원재단 이사장 연임 시도’란 제목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호일 회장은 중앙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후 노인지원재단 이사장 연임을 꾀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김회자은 현재 대한노인회자과 노인지원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바, 이사장 명의로 재단 이사들에게 ‘이사장 및 이사 선임’에 대한 서면 결의를 9월 11일까지 회신해 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공문 내용은 ‘김호일 이사장과 최금숙, 박직명, 엄재룡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연임과 박승열 이사의 사임에 따른 홍광식 신임이사 선임’의 건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회장은 지난 4년간의 대한노인회 파행운영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각종 불법과 제19대 중앙회장 선거에서도 규정위반 사례가 많아, 단체장으로서의 지속성에 어려움이 있으며, 정관 상 이사회 구성에 명확한 규정이 있으나, 앞으로 새로운 대한노인회 회장에 취임하면, 이를 위반할 수 있는 규정이 있어, 혼란이 예상된다. 설사 이번 서명결의를 통해 이사장 연임에 성공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이사장을 지속할지는 의문이 든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현재 이사장 연임 결의에 참여하고 있는 이사님들이 김회장을

  • 작성자 24.09.10 08:31

    이사장으로 취임함을 심의 의결할 시, 350만 경로당 회원들의 원성과 반대의 목소리가 여러분들의 책임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음을 잘 인지하시고, 심사숙고하여 서면결의 투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노인지원재단은 경로당 회원들이 개인당 2,000원씩을 모아 설립된 재단법인이기 때문에 태풍급의 강렬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본인은 경로당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공정사회 구현이라는 사회적 정의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추구하는 공공정책시민감시단 대표로서, 자세한 기사가 실린 백세시대 신문 기사를 보내드립니다. 꼭 한번씩 읽어봐 주십시오.

    * 위 두 단원의 글은 공정사회구현 대표 강세오박사가 전해 왔습니다.

  • 24.09.10 10:16

    11일 오늘 가짜박사요 가짜高대총학생회장이며 노인복지당 실권자로 사법리스크를 가진 김호일이 과연 노인지원재단이사장으로 나설까 관심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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