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는 지 팔 지가 흔드는 성과급제임.
그래서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는 조합은 필요가 없음.
조합은 권익보장의 탈을 쓰고 제 밥그릇 채우기 위해 골몰하는 넘들이 모인 사기꾼 집단임.
개인택시의 탄생부터 잘 못 되었음.
택시는 버스나 철도같이 국가경제 활성화의 부산물이고 개인택시는 택시운송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법인택시노조와 합의 하에 태어 난 것임.
택시노조 이시키들은 지들 집단의 이익을 위해
노동단체의 유일한 무기인 노동3권을 정부에 팔아 처먹은 것임.
그 후유증으로 택시는 뭘해도 안되고 할 생각도 없음.
법인택시의 소작농제도인 사납금제를 없애지도 못하면서 전액관리제가 대안인 것처럼 씨부리며 노동운동 한다는 작자들부터가 코미디요 사기극임.
도대체, 택시의 사용주는 국가요 지방자치단체인데, 전액관리제나 월급제하면 그 돈은 누가 벌어와야 되나 말이지
.
택시운전수가 아무리 뺑이쳐도 업주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못 가져 준다면, 업주는 뭘로 윌급을 줌?
그리고 정부지자체와 운전수가 직거래할 수 있는데, 중간에 업주는 뭐고 노조시키들은 뭐 땜에 끼어들어 택시운전수의 노임을 착취 함?
어디 택시노동운동 했거나 한다는 사람들 대답 좀 해봐.
택시4단체는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하는 것 없이 운전수 삥만 뜯는 조직이란 말이지.
지금 택시운전수를 위한다고 떠드는 모든 인간들은 다 사기꾼임
카페 게시글
볼거리/유머/잡담
택시는 각종 조합이 필요없음.
택시는말이죠
추천 1
조회 195
16.11.17 11:22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맞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