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두려움과 무력감과 절망감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이 소문들이 그저 "음모론"인지 아니면 "진짜 음모"인지는 알 수 없으나 ...
이 동영상들을 보고 나면 온몸에 힘이 쭈욱 빠지는 무력감을 느끼면서 그저 명절 때가 되면 도살이 되기 위해 양육되고 있는 칠면조가 된 느낌이 듭니다.
혹시 우리가 믿는 기독교도 이러한 음모의 일환이 아닐까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의심될 만큼 불안을 느끼게 되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저 우리 안에서 주인이 갖다 부어주는 모이나 쪼아대다가 때가되면 우루루... 하고 사라지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성경에 약속된 하나님의 계획이 이러한 음모론 같은 이야기와 연결이 되어 보이는 것 같아 일말의 안도감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혹시나 이 것 마저도 ... 이 것 마저도... 아니겠지요. 아니겠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겠지요.
찬송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첫댓글 무서워져 가는 세상 - 그저 어두워지면 밖에 나가지 말고, 낯 선 곳이나 낯 선 길 함부로 다니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x7it4c7SQ4
(실제상황)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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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져 가는 세상 - 그저 어두워지면 밖에 나가지 말고, 낯 선 곳이나 낯 선 길 함부로 다니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MTZP-surRo
(긴급) 이 여자한테 절대 문 열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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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Salzburg) https://www.youtube.com/watch?v=Ej0OO9XYt-A
"진짜 제발 절대로 들어가지마세요"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다크웹에 들어가면 생기는 일 | 랭킹초대석 (화이트 해커 노말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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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Salzburg) 무서워져 가는 세상 - 그저 어두워지면 밖에 나가지 말고, 낯 선 곳이나 낯 선 길 함부로 다니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WIVt-2JBo0
(실제상황) 제발 차에서 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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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A9tBhsDlG4
전CIA요원이 폭로하는 그림자정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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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사탄의 품성을 고루갖춘 가문이로군요. 거짓과 술수로 세상의 돈과 명예를 모조리 끌어모아도 그가 최후에 거할 곳은 불의 호수를 통째로 갖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