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는데요 화씨 xx(숫자 까먹었음) 이라는 어떤영화가 있었데요..아마 팔십몇이었나.... 그런데 그게 "책을 태울수 있는 온도" 라는 뜻이었는데..그영화에서 마이클 무어감독이 따온거랍니다. 그래서 그 영화 원작자가 소송도 걸고 그랬답니다. 나름데로 불쾌했나봐요..^_^;;
첫댓글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는데요 화씨 xx(숫자 까먹었음) 이라는 어떤영화가 있었데요..아마 팔십몇이었나.... 그런데 그게 "책을 태울수 있는 온도" 라는 뜻이었는데..그영화에서 마이클 무어감독이 따온거랍니다. 그래서 그 영화 원작자가 소송도 걸고 그랬답니다. 나름데로 불쾌했나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