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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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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영화에세이>(8) 샹탈 아커만의 <잔느 딜망>- 일상적 시간의 균열에 대한 깊은 응시
김문홍 추천 0 조회 203 18.09.09 11: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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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9 20:21

    첫댓글 셋째 날 드디어 감정이 폭발하네요.
    영화 평이 세세하여 보고 있는 듯합니다.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 줘
    가사노동의 지루함을 나타냈다고 하니
    샹탈 아커만 감독에 대한 애정이 솟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8.09.09 20:34

    예술 영화도 좋지만 스토리가 탄탄하고 극적인 사건이 있는 영화도 종종 소개해주세요!

  • 18.09.10 04:06

    이런 영화는 어디에서 봅니까?
    너무 궁금합니다^^

  • 18.09.10 09:15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할 겁니다

  • 18.09.10 08:02

    영화 상영하는 곳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18.09.10 09:48

    이 영화는 이번 8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샹탈 아커만 특별전>에서 봤습니다.
    모두 16편의 영화가 소개되었는데 저는 13편을 봤습니다.

  • 18.09.10 14:50

    아! 오늘이 10일이군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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