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저도 아이팟의 그 특유의 예쁜 디자인에 끌려사게됐습니다..
<br>
<br>
하지만 사고난후 아이팟 배터리에 대한 정보를 얻게 돼었죠...
<br>
<br>
일반적으로 아이팟의 배터리는 1년~1년반 사이면 교체해주어야하는 시기가 옵니다..
<br>
<br>
하나 정식으로 교체할경우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인 ipod mini 의 경우( 이번에 나올
<br>
<br>
ipod nano 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 15만원을 내야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br>
<br>
사람들이 15만원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기 때문에 용산가서 만원에 주로 교체를 하더군요
<br>
<br>
하지만 이거에 최대의 단점은 사용자 임의로 애플 제품을 분해하여 배터리를 교체하여
<br>
<br>
쓰다가 아이팟이 부상을 당해서 애플 as 센터에 보내게 되면 " AS 자체를 거부합니다 "
<br>
<br>
왜냐면 용산에서 갈았다는것은 정식으로 갈은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 임의의
<br>
<br>
제품분해로 보고 AS 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고장나면 바로 버려야하는
<br>
<br>
상황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이번에 나올 ipod nano 또한 다를것 같지 않습니다...
<br>
<br>
<br>
<br>
<!-- -->
계속쓰던 손히하고 달라서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애플은 정직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날 건전지하나에 15만원으로 환경부담금이 얼마나 나갈는지 모르지만.... cd와 mp3사이에 있는 느낌도 살짝드는.... 그래도 팟 계속 쓸라구요. 나노 기대됩니다.
첫댓글 솔직히 배터리 교체 가격은 너무 폭리 ㅜ_ㅜ
전 잘만 쓰고 있는데...
제껀 에러도 너무 많이 나요, 서비스 받으러가면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구버젼을 탓하며 무조건 포맷만 시키죠 -_- 애플 나빠요.
계속쓰던 손히하고 달라서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애플은 정직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날 건전지하나에 15만원으로 환경부담금이 얼마나 나갈는지 모르지만.... cd와 mp3사이에 있는 느낌도 살짝드는.... 그래도 팟 계속 쓸라구요. 나노 기대됩니다.
일단용삭서갈고as시에는원래배터리끼는센스
그 부담에도 불구하고.. 한번쓰면 솔직히 딴 mp3못쓰겠더군요.. 클릭휠 심각하게 너무 편하고, 아이튠즈도 너무 편하고.. mp3 기능만 원하시는 분이라면 아이팟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녹음 라디오 같은 잡다한 기능 필요없어서..
배터리,,, 관연 내껀 얼마나 갈런지,, 라디오 기능도 있으면 좋겟당
알리버 거원 아이팟써봤지만 아이팟이 모든면에서 젤 불편해여
클릭휠 심각하게 너무 편하다 ㅎㅎ 근데 저는 약간의 수전증 탓인지 정조준이 약간 힘들다는 -_-;; 그리고 배터리 수명은 기간이라기보단 (그게 그거긴 하지만) 충전 횟수로 결정된다네요. 배경조명 남용하지 마세요들.
으아 그런건가요~? 전 낮에도 배경조명 켰는데,, 아껴써야지ㅜㅜ
혹시 아이팟 임의로 수리해주는데 없나요?
애플 본사AS 점말고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a;;
용산은 배터리 교체가 아니라 충전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이팟 처음엔 아이튠 적응하기 힘들지만 한번 적응돼면 정말 편하죠..
배터리 교체예요... ^^;
아~~~~~~~~~~~~~~~~~~~~~~~~모가 좋은지 모르겠다. ㅡ.ㅡ 누가 확실히게 답변좀..ㅡ.ㅡ 울고 싶다. 사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으니.. 이러다 고민하다 음악도 못들을 처지..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