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모로코인 입니다.
집사람 이름으로 최근에 땅을 구입했는데요.
땅파신분이 저 해초 만드는 회사 사장님이라네요.
현지 이름으로 딜리디온 이라는 발음의 해초이고
우리말로 뭔지 모르겠네요.
땅파신분이 한국회사랑 거래하고싶다고 찾아달라는데
이게 해초회사 사장님-장모님-집사람 여동생-집사람-저
이렇게 저에게 메세지가 도달되다보니 이름도 제대로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해초회사 어디로 전화해야 연결해드릴수있는지
그것도 막막하네요.
첫댓글 우뭇가사리 아닌가요
우뭇가사리나..세모가사리..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뭇가사리 아닌가요
우뭇가사리나..세모가사리.. 같은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