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목: 문예창작과 실기, 글짓기 (산문)
● 학교: 서울예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 성별: 여자
● 희망 수험생조건: 글짓기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임할 학생
● 지역: 서울 이대역 부근 (온라인 수업도 가능)
- 온라인 수업은 첨삭물을 함께 보면서 음성 채팅으로 수업하는 것이므로, 오프라인 수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 기타 사항
2008학년도 중앙대, 한신대 (응시생 3명 모두 합격)
- 중앙대 문예창작과 (중앙대 예대 전체) 수석 합격
2009학년도 서울예대, 명지대 합격 (응시생 4명 중 2명 합격)
2010학년도 명지대 2명 합격 (응시생 2명 모두 합격)
- 한 명은 수능 후 주3회 특강 50일 수강으로 합격했습니다. 글쓰기 경험 전무한 학생이었습니다.
2011학년도 명지대 2명 합격 (응시생 2명 모두 합격)
- 수능 성적으로 진학하는 명지 전문대에 불합격한 학생이 실기를 보아 명지대에 진학했습니다.
2006년 2월 소설책 출간
● 희망 과외비/ 수업 횟수
고2 이하: 40~45
고3 입시 준비반 (현재 고3): 45~50 (주2회)/ 25~30 (주1회)
수능 후 입시 특강반 (주3회,2회 별도 첨삭)
- 학생의 글쓰기 능력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별도 문의해주세요.
백일장, 실기 시험 때는 시간을 조절하여 주5회 이상 수업
- 이는 주2회/ 회당 2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책정한 금액입니다. 수업 횟수를 조절하면 과외비도 조정 가능합니다.
- 학생이 원한다면 추가 과외비 없이 언어영역도 함께 지도 가능합니다. 현재 학원에서 언어영역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 연락처
문예창작과 입시 카페 http://cafe.naver.com/creativewritingstudy 운영 중입니다.
이 카페를 통해 자료 등을 공유하고, 첨삭 지도 합니다. 지금까지 가르친 학생들의 작품 등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커리큘럼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동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무엇을 써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문장이나 전체적인 개요도 중요하지만, ‘내가 경험하고, 내가 아는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소설적인’ 것인지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정답이지만, 너무 막연한 이야기라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읽으면 글쓰기에 더 도움이 되는지’ ‘어떤 것을 소설로 쓰면 소설이 더 재미있어질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가고자하는 학교의 특성을 분석하여 ‘원하는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즐거운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시범 과외 신청받습니다. 수업을 받아본 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