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우려에 목요일 부착 후 토요일 게임 그리고 일요일인 오늘 러버 및 블레이드에 붙은 양면테이프를 떼어 보았습니다.
게임에 있어서는 감각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러버를 분리시킬 때는 러버풀로 붙인 것을 떼어내는 것과 비슷하게 수월했는데 러버에 붙은 접착물질을 제거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어차피 한번 붙이면 러버수명이 다할 때까지 안떼어 내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우려와 달리 블레이드에서 비교적 쉽게 떨어졌고 찌꺼기도 남지 않았습니다.
(전 3일만에 떼어낸 것이고 더 오랜 시간 후에 떼어 낼 경우 결과가 같지 않을 수 있겠네요)
이상 새로운 시도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첫댓글 그러니까 아예 장기간 사용하거나 시타용으로 쓰고 바로 떼어 내기에는 편리 하겠네요^^ 좋은내용 감사 드립니다
호기심에 나름 기발하다고 생각해 해봤는데 우려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저도 양면테이프를 애용합니다.
문방구 가면 한개 1천원.
수십번 붙일수있어요.
펜홀드 뒷면 콜크시트지같은것도 이것으로 붙이면 작업이 깔끔하고 좋아요
간혹 본드가 강력한 누런 양면테입도 있는데 이것은 너무 강해서 제거도 힘들고 라바에서 제거는더 힘들고 자국이 남더군요. 풀묻은색깔이 누런것 보다는 투명에 가까운것을 애용한답니다. 깔끔해서..
시간이 지나 공이 많이 맞는 부위는 접착면이 일어날수있어요. 그때는 다시 작업하면됩니다. 저렴하니까..
탁구접착시트는 적어도 3천원은 하니까요..^.^(너무 강한것은 목판 결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조심해서 제거해야함)
그렇군요 강한 양면테이프도 있어서 어떤 분은 목판이 일어난다고 했군요.
탁구접착시트가 아무리 탁구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해도 너무 비싸지요.
탁구왕김제빵님의 연구 실험 정신이 감탄 스럽습니다. 원래 기존의 벽을 깨는경우 많은 우려와 반대는 항상 있어 왔다는거 역사가 증명 해주는 거니깐 모 우려는 우려고 써볼사람은 써보고 하는 거지요^^
라켓에는 일단코팅하신거죠??^^
코팅 안했습니다
라켓 끝쪽에 조금씩 러버가 뜬 부분이 있는데 임시방편으로 사용해보면 좋을것같네요..영 거슬려서 게임중 계속 눌렀는데 이런 실험정신 있는분 덕분에 좋은 힌트얻었습니다..땡큐 포 유^^
양면 테이프로 러버 부착해도 규칙이나 규정에는 문제가 없는건가보네요~
양면테이프에 금지된 물질이 들어있지 않는 한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저도 딱풀쓰다가 양면테이프로 몇개월전부터 바꿨는데 딱풀보다는 여러모로 좋아요 그리고라켓에맞게 양면테이프를자르고 나면 가위나칼에 양면테이프 찌꺼기가 남는데 그걸제거할때에도 양면테이프 쪼가리를 사용하면 쉬운데 전 탁구인이 이러면 탁구회사가 망할까요 그냥 전 취미로 치는 한사람입니다
탁구회사가 망하지는 않겠죠. 좀 더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는 접착물질을 개발하려 할 것이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조정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