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언어하나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의 그 하느님이 개독야훼가 아니라는 증거를 대겠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의 보우란 언어는 "래인보우"란 무지개란 언어를 만들었는데.....시방
그럼 울나라의 그 '하느님'이 야훼가 아니냐고 반박하게시리..ㅎㅎ 반박못하게 만든것이 바로 무지개란 언어다.(노아의 방주에서 대홍수후에 야훼는 무지개를 내렸는데...그 무지개내린 주체가 야훼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시방......"무지개"란 언어가 만들어졌더라.
무지개-한자가 하나 떠오를껄? 無 없다.개..개독야훼란 여기서 없다.란 뜻으로 내는 풀이한다...
之지 갈지자..무之개...개독은 가라.개독야훼하나님이란 없다.
그것이 "무지개"라..래인보우...來人保佑 보우하시는 분이 사람으로 올것이다...........사람으로 올것..그것은 "비"란 언어 "래인"이다.무수히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분....(어머니가 오셨을때는 "류관순"이셨고,,아버지가 오셨을떄는 '이순신''세종대왕"으로 오셨었고....)(한분은 관세음보살이요 한분은 미륵이라)(그분들이 이 땅에 종교를 세운적이 없다.오로지 단군을 통한 '홍익인간'하나만을 주셨나니...)(우리나라가 불교의 나라가 되지 않은이유더라)
"비"비란 "왕비",,,,,,,웅녀를 가리킴이다. 비雨....비란,물이다. 水
牛 우란 "소"이다. 대지의 어머니 소를 가리킴...줄기차게 주장하는 "소울음소리" (증산도여 흥분할일없노라)
석가탄신일에 태어난 목탁소리나는 소울음소리있다하여 찾아갈 필요없다 하였느니...
우리의 어머니...웅녀를 잊었다. 단군의 어머니를 잊었다. 모두가 잊었다.오로지 비평카페에서 들먹이는 단군의 어머니를 잊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이 애국가는 바로 우리의 국조.우리의 나라가 세워진 그 이념에 맞는 애국가임을 모두가 잊지말자.
개독을 심판하고,,이 땅에 '홍익인간'의 정신을 잊지 않게 하고, 하늘의 정신을 자연스레 인간들에게 심어줄 그 날이 오리니.
첫댓글 애국가에서 지칭되는 하느님은 원래 우리민족이 우주의 절대자를 부르던 호칭으로서 상제[上帝]라고도 합니다. 기독교의 여호와는 전혀 다르죠.
개독들이 착각하고 있죠. 애국가 "하느님"구절 바꾸라 데모하지 않는것을 보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