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오기자 권사
할렐루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신 주님 수확의 계절 가을이 깊어 갑니다.
돌이켜 보면 씨 뿌린 봄 부터 지금까지 주님 앞에 무엇 하나 제대로 된
내 세울 것이 없는데 세월은 또 그렇게 흘러 이 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나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베풀고 전파할 대상자가 가족부터 주변 이웃까지
너무나도 많은데 그들을 아버지 앞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전한 죄악의 습관들과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이제는 벗어 버리기 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사랑과 은혜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옷 입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죄에 대하여 넘어지고 흔들리는 우리를 붙드사 굳건한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내면과 중심이 아비멜렉이 인정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이삭과 같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저들이 보고 깨달아 믿지 않는 자 들을 다 이끌고
아버지 앞에 나아와 이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주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노동교회 목사님,
순서 노회장 직무를 수행케 하셨사오니 날마다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시고
주위에 많은 동역의 손길들을 세우사 새 힘과 능력으로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순서노회 예하 모든 교회가 이전 보다 더 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게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드리는데
부족함 없는 축복의 통로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위정자들과 온 국민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안보 국방 의료분야까지 모든 곳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특별히 차별 금지법과 같은
성경적 가치관을 거부하는 모든 악법들이 제거되어 성경의 진리와 복음이
바로선 나라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나님 주시는 참 된 평안과 통합으로
하나 된 우리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내조하시는 사모님과 연로하신 권사님들을 건강으로 붙들어 주시고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을 받아 주시오며 특별히 반주하는 은서의 기도를 들으사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소망하는 일들을 주님의 인도 가운데 펴 나가도록 도와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 위에도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신 주님 수확의 계절 가을이 깊어 갑니다. 돌이켜 보면 씨 뿌린 봄 부터 지금까지 주님 앞에 무엇 하나 제대로 된 내 세울 것이 없는데 세월은 또 그렇게 흘러 이 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나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베풀고 전파할 대상자가 가족부터 주변 이웃까지 너무나도 많은데 그들을 아버지 앞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전한 죄악의 습관들과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이제는 벗어 버리기 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사랑과 은혜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옷 입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죄에 대하여 넘어지고 흔들리는 우리를 붙드사 굳건한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내면과 중심이 아비멜렉이 인정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이삭과 같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저들이 보고 깨달아 믿지 않는 자 들을 다 이끌고 아버지 앞에 나아와 이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주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노동교회 목사님, 순서 노회장 직무를 수행케 하셨사오니 날마다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시고 주위에 많은 동역의 손길들을 세우사 새 힘과 능력으로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순서노회 예하 모든 교회가 이전 보다 더 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게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드리는데 부족함 없는 축복의 통로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위정자들과 온 국민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안보 국방 의료분야까지 모든 곳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특별히 차별 금지법과 같은 성경적 가치관을 거부하는 모든 악법들이 제거되어 성경의 진리와 복음이 바로선 나라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나님 주시는 참 된 평안과 통합으로 하나 된 우리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내조하시는 사모님과 연로하신 권사님들을 건강으로 붙들어 주시고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을 받아 주시오며 특별히 반주하는 은서의 기도를 들으사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소망하는 일들을 주님의 인도 가운데 펴 나가도록 도와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 위에도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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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신 주님 수확의 계절 가을이 깊어 갑니다.
돌이켜 보면 씨 뿌린 봄 부터 지금까지 주님 앞에 무엇 하나 제대로 된
내 세울 것이 없는데 세월은 또 그렇게 흘러 이 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나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베풀고 전파할 대상자가 가족부터 주변 이웃까지
너무나도 많은데 그들을 아버지 앞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전한 죄악의 습관들과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이제는 벗어 버리기 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사랑과 은혜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옷 입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죄에 대하여 넘어지고 흔들리는 우리를 붙드사 굳건한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내면과 중심이 아비멜렉이 인정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이삭과 같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에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저들이 보고 깨달아 믿지 않는 자 들을 다 이끌고
아버지 앞에 나아와 이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주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노동교회 목사님,
순서 노회장 직무를 수행케 하셨사오니 날마다 성령 충만을 더하여 주시고
주위에 많은 동역의 손길들을 세우사 새 힘과 능력으로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순서노회 예하 모든 교회가 이전 보다 더 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쓰임 받게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드리는데
부족함 없는 축복의 통로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위정자들과 온 국민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안보 국방 의료분야까지 모든 곳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특별히 차별 금지법과 같은
성경적 가치관을 거부하는 모든 악법들이 제거되어 성경의 진리와 복음이
바로선 나라 분열과 갈등을 넘어 하나님 주시는 참 된 평안과 통합으로
하나 된 우리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내조하시는 사모님과 연로하신 권사님들을 건강으로 붙들어 주시고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을 받아 주시오며 특별히 반주하는 은서의 기도를 들으사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소망하는 일들을 주님의 인도 가운데 펴 나가도록 도와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 위에도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실 줄 믿사옵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