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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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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산에서 왜 사느냐고?
산여울 추천 2 조회 359 23.08.12 11: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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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9 04:32

    첫댓글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9.09 06:27

    일찍
    들리시었군요?

    요즘 아침저녁느오는
    차거울 정도로 시원한데

    한낮에에는
    여름 놋지 않게 덥군요

    깜기 걸릭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 23.09.09 11:3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시조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09.09 14:29

    聞余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산에서
    왜 사느냐 묻기에

    빙그레 미소 머금고
    대답 않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오늘날 우리네
    세계와는 딴판인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네 전치가
    서로들 못죽여서 앙달인데...

    신선쯤 되어야
    입닫고 살련지 모르겠습니다.

    가라스님
    고맙습니다.

  • 23.09.09 19:21

    시성 시선 우리나라에는 그에 견줄 만한 사람은 누구일까?

  • 작성자 23.09.09 20:01


    중국 문화는
    세계 4대문명 발새지의

    첫째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중국은
    BC 25백여전에

    공자나 노자가
    활동한 시기에 비추어

    우리나라는
    고구려가 BC37년 경에

    건국되었고
    한문이 들어오기는

    삼국시대였으니
    시차가 이삼천 납니다.

    여기에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중국 사람들은
    포가 심해서

    대륙적인
    과장이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군요

  • 23.09.21 10:06

    중국의 두분 詩 聖 들 의 좋은 詩 글에
    감사함으로 머물러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3.09.21 10:28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무척 반깁습니다.

    항시 정곡을 찌른 말씀
    잊지 않고 지냈는데

    다시 찾게 되어
    느낌이 새롭습니다.

    마음도
    몸도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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