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건설에서 하자이행증권 제출한 발급기관으로 하자보증금 청구하는것이 소송으로 가는것보다 보증금을 더 받아낼수있으며, 하자이행증권 발급기관에서 현장 하자 실사 및 기초금액산정 실사 후 먼저 하자보수비를 입대의에 대납하고, 다시 이행증권 발급기관에서 울트라에 대납금 청구하는 방법이 있으며, 상기와 같이 진행시 별도의 소송비용도 발생하지 않으며, 기간도 소송으로 가는것보다 단기간에 완료 될수있읍니다~~~
입주 시점에...울트라의 행태에 너무 화가나서리... 개집도 짓지 못할 회사가 집을 지었다고...글을 올렸었는데... 망할 회사 결국 망하네요........ 비 흠벅 젖은 입주자들 건설중인 건물 못들어 간다며 입구에서 핏대세우면서 입주자 대표님을 문앞에서 우습게보던...그 양반들......사필귀정이네요
첫댓글 장기적인관점에서 접근합시다.
고객을 우습게 여기는 회사는 ....!!??
분양한는 곳마다 과다 이윤추구와 부실공사로 입주자를 적으로 만들고, 피해자를 양산하는 회사는 빨리 사라져야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지 않죠,
"자업자득, 인과응보, 자승자박, 사필귀정" 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이 나네요
쓰레기는 결국 매립장으로...........
x맨들도 법정관리때문에 좀 타격이 되겠는데요.
X맨들은 법정 관리 안해 주나 봐요 ㅋㅋ
최수용씨 X맨이 도대체 누군지 밝혀봐요.말로만 떠들지말고...X맨사실을 알고있는거같은데 왜 못밝히나요?
@김충원(10-3202) 저는 엑스맨이 누군지는 잘몰라요^^
그러나 우리아파트는 엑스맨은 있다고봐요
유독히 입주민이 단합만하려면 뭔소문이나 다른생각들을 합리화해서 교묘히 이간질하고
훼방하는세력은 있는것 같거든요.
그냥 개인적 그느낌을 적은겁니다.
@최수용(9-3402) ㅎㅎㅎ
속이 후련합니다.
정말 제데로인 시공사가 인수되길 바랍니다만 이런 경우 인수란 어떤 범위를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네이버로 후다닥..
울트라 건설에서 하자이행증권 제출한 발급기관으로 하자보증금 청구하는것이 소송으로 가는것보다 보증금을 더 받아낼수있으며, 하자이행증권 발급기관에서 현장 하자 실사 및 기초금액산정 실사 후 먼저 하자보수비를 입대의에 대납하고, 다시 이행증권 발급기관에서 울트라에 대납금 청구하는 방법이 있으며, 상기와 같이 진행시 별도의 소송비용도 발생하지 않으며, 기간도 소송으로 가는것보다 단기간에 완료 될수있읍니다~~~
이 방법을 신속히 입대위는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망한 회사는 할수 없는거고 우리 실리를 신속히 강구해 주세요.
@이창우(3007-203) 변호사에게 검증받은 후,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울트라건설과 함께 상생을 못해서 어쩌죠? 마음 아파 해 하시는 분 꽤 있겠네요.
건설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우리 아파트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입대의의 발빠른 대응 부탁드립니다.
엄정숙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편히 지내셨는지요?
이번 울트라 건설의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하여 담당 변호사 사무실에서 발빠른 대응책을 다각도로 검토후 대(안)을 마련하고있습니다
엄정숙님
봉화대 인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속처리가 잘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고객을 우습게알고 양아치 짓거리 하더만 법정관리라 곧그리 될지
몰랐을까~~~ 자업자득 입니다
앞으로 발생하는 하자보수문제는 어떻게 되지요? 법정관리란 완전파산이 아니라 법정관리과정을 거쳐서 기업회생할수 있다는 거죠?
보증액수가 커서 기업회생하기는 어려울 것인바 우리 실리를 챙겨야 합니다.
예전 5동 대표입니다.
다 보이는 행동 하지마세요....
X맨 수두룩한거 압니다....
제가 죄인인 심정이지만....
아직 입주 안하셨나요?
울트라 건설 간판 내리는 날 그동안 고생하셨던 분들 울트라에 쌓인 "울분" (아는사람은 다 알잖아요?) 을 진하게 막걸리 파티라도 하면서 한 번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하지를말고 x맨이누군지 공개하시지요
@박찬준3010동1402호 이분 왜 이렇게...말로만 하지 말고 공개하라고..
다른 분들 글 마다...댓글을 다느지 모르겠네요...
왜 그러세요?????
@엄정숙7-2304 예 징글 징글해서...입주 안했습니다...
그냥 살고있는 집에서 살고있어요
나중에 뵙겠씁니다.
초기 활동하셨던분들 뵙고싶습니다.
입주 시점에...울트라의 행태에 너무 화가나서리...
개집도 짓지 못할 회사가 집을 지었다고...글을 올렸었는데...
망할 회사 결국 망하네요........
비 흠벅 젖은 입주자들 건설중인 건물 못들어 간다며
입구에서 핏대세우면서 입주자 대표님을 문앞에서
우습게보던...그 양반들......사필귀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