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지 드라이 패턴 입니다.
허접 하지만 참고 하시길...(개인적인 소견이라 참고만 하세요.)
- TMC 100 #10~12 에 바디는 더빙 조금 감아주고 해클은 좀 긴것으로 3~5정도 감아서 마감 처리 한다
캐스팅 몇번 한후 물에 젖었을때 1/3정도 해클리 수면 아래로 들어 가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더 반응이 빠른듯~!
물론 그날 그날 상황은 여러 변수가 있어 뭐라고 단정 지을수 없을듯 하네요.
- 태크닉은 오후 되면 가만히 캐스팅후 기다리면.. 밑에서 쭈우욱 빨아들임 (이대 훅 구경하고 내려 가면 약간 살짝 움직이면 좀더 효과적)
가장 반응이 빠른 송어는 라이즈 한곳에 잽싸게 캐스팅 하면 반응이 제일 빠르더라구요.(물론 그날 기후 조건이 가장우선일듯)
오전~오후 접어 들시기엔 웨이트 사용법으로 구사 하는게...(일단 표층에서 활발하게 회유하는 송어를 포착하는게 우선 일듯~!)
이상 허접한 초보가 소견을간단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 하시길바라며...
물가에서 뵙길... 그럼 이만 (쩝~!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째려 본다 ㅡㅡ')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FAQ ]
거일낚시터 드라이패턴(허접)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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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23: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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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어떤날 예민한 시기엔 꼬리 부분을 없애버리는것도...(울리윔을 살짝 묘사)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테스트 해봤는데 이제는 서서히 드라이 시즌이 마감 되어 가는듯 싶네요. 쩝! 피크타임도 점점 짧아지는게...(참고 하시길..)
5시에서 5시 반사이~``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