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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혜자와 한수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50 22.03.20 16: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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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20 17:44

    인타넷의 바다가 아무리 좁다한들
    뭔 연락이야 오겠어요
    가끔 기억에서 멀어져간
    유년시절의 끈을 이어보는거지요

  • 22.03.20 19:04

    그시절에 동아전과를 소지 했다면
    부자집인데요 ~~^^

  • 작성자 22.03.20 20:56

    우리는 동아전과 표준수련장 왕자파스 황금박쥐만화슈즈는 신고 있었어요 ㅋㅋ

  • 22.03.21 12:09

    왜 나는 어렸을때의 일들이 잘 안 떠오를까요?
    희미하게 잘려나간 토막들만 떠 오르니
    어렸을때 안 좋은 기억이 많았었나?

    기억력 좋은 사람 무지 부럽던데 요즘은
    잊어 버릴건 기억 안 하는 내가 더 좋더라구요..ㅎ
    머리 싸맬 일이 없으니..ㅋ

  • 작성자 22.03.21 12:25

    다 잊었어요
    근데 가끔 아쭈 가끔 무려 50여년전이
    마치 어제일처럼 불쑥 떠오를때가 있어요
    아름다웠던 시절
    끔찍했던 시절이
    교차합니다 ^^

  • 22.03.21 12:46

    어린 시절의 두 친구, 혜자씨와 한수씨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수씨의 누나 이야기는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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