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목사고시 마치고 (이틀 전 고시생 3명이 회비를 걷어서 주반석 목사님께 전달드림) 고시위원 목사님들과 응원 오신 여러 사역자님들과 지체들에게 갈비찜과 갈비탕을 대접해 드렸다.
점심 식사 마치고 주반석 목사님께서 남은 돈 6만원(5만원 지페 1장, 1만원 지페 1장)을 영수증과 함께 나에게 주셨다. 나는 집회를 마치고 남은 돈을 돌려줄 생각으로 영수증과 돈을 접어서 가방에 보관하였다.
둘째 날 9월 2일, 낮 12시쯤 집회 현장에 왔다. 가방에서 돈과 영수증을 꺼내서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그런데 바지주머니가 깊지 않음을 느끼며 혹시라도 빠져서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도 그 주머니에 넣었다. 13시에 점심 먹고 양치를 한 후 김보화 강도사님께 2만원 돌려주려고 최지혜 목사님께 1만원짜리 5장 있으면 바꿔달라고 부탁드리며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그런데 정말 주머니가 텅 비어있는 것이 아닌가?
부랴부랴 여기저기 찾으러 ‘화장실, 본당, 식당’등을 돌아다녔다. 그런데 없다. 어떤 분이 듣고 자신이 좀 전에 화장실에서 접혀져 있는 영수증(접힌 영수증 안에 파랑색 돈 같은 것도 보였다고 한다.)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것을 보았는데 쓰레기라 여기고 그냥 지나쳐 나왔다고 하셨다.
나는 그 분과 함께 달려가 보았다.
없 다....
자리로 돌아와 나는 어쩔 수 없다고 마음을 비우며 나는 기도했다. “하나님, 그 돈이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지 않게 해 주세요. 누군가 주워서 필요한 것 구입해서 쓰게 해 주세요”라고 ...
김보화 강도사님도 ‘목사님들 드린 것으로 하자’고 하시며 위로해주셨다.
누굴 원망하랴? 내가 보관 못한 잘못임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첫댓글 하나님이 꼭 필요한 분이 가져가게 하셨음이라 믿어요....잃어버린 돈을 찾는 모습을 읽으며 성경에 드라크마를 찾는 모습이 떠오르네요...잃어버린 돈을 찾아다닌 마음을 깨닫게 하신 것 하나님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꼴을 먹이는 종이되라고 주신 사건이란 감동도 주시네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돈을 주워 간 사람보다 잃어버린 사람이 더 잘못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목사님 감동대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 🙏
고운아 강도사님,얼마나 마음졸이고. 춤도 못추고.~~~신경많이썼죠하나님께서 더. 부어주십니다
축화 드리고 고운아 강도사님 앞길에 주의평강 있으리~~
영광의 왕 함께하시리
동기 강도사님 ❤️
마음 넓으신 강도사님이 위로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강도사님 기도원 원장 사역을 잘 감당하시어 주님께 영광돌려드리시기 기도합니다 🙏
사랑합니다 💜💜💜
500만원 버는 것보다 5만원 잃어버린게 더 서운한 법인데 이번에 우리 강도사님은 5억보다 더 큰 4차원의 영성을 얻으셨으니 축복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잃어버린 돈 덕분에 귀한 4차원의 영성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할렐루야
우리 사랑하는 강도사님 안타까운 마음으로 헤매고 찾아다닌 마음을 압니다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오네요 나는 폰을 잃어버리고 찾아 다녔는데 주님께서 깨닫게 하셨는데 흘려버렸다는 것을 우리에게 다시한번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아멘 🙏 💕
모전여전이네요 ㅋ...
목사님도 핸드폰 찾느라 고생하셨네요~ 😄😆😍☺️🤗
귀한 깨달음 주시려고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아요 ㅎㅎ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늘 💕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