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전 천안의 채선당(명예훼손일진모르나 이미 밝혀질대로 밝혀졌으니까 실명 거론합니다) 임산부 폭행사건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겁니다 근데 현재 씨씨티비 판독결과 임산부 잘못으로 판단났습니다 만약 씨씨티비가 없었다면 종업원이 모든 잘못 다 뒤집어썼을텐데 씨씨티비 덕택에 해결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택시도 저런 년 하나 잘못걸려서 재수없음 개인면허 날아가기전에 씨씨티비 다시기를 권유합니다
(추신: 물론 제가 설치비는 못드리지만 본인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꼭 다셨으면 합니다
물론 본인은 법인이라서 안달고 내년에 개인양수하면 바로 달겁니다)
오늘도 안전운전하느라 ㅅㄱ 많으셨습니다 (담달에 가스값 대폭인상 ㅠㅠ)
첫댓글 스물여섯 택시기사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요즘은 교통사고가 무서운게 아니라 개차반 승객과, 각종보험들어 놓고는 껀수만 노리는 승객:보행자:오너: 그리고 어설픈 꽃뱀들이 강적입니다.)
채선당 당사자가 올린글을 읽었을 당시 `냄새가 나더만` 무서운세상입니다. 뭘 노리고 그런짖(?)을 햇는지 ... 사실이라면
엄정한 법의 처벌이 기다리고 잇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