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_
시에티카 시와 붓글씨의 만남-효림 스님 붓글씨와 시에문학회 시낭송_
권용욱 씨 8
김기화 굴절 10
김남권 매화의 눈물 12
김온유 갑사 다슬기 14
김인호 사랑은 16
나문석 4월 18
양효숙 볼 때마다 좋은 사람들 20
엄태지 개미 22
이복희 홍매화 열반 24
조영행 싸리꽃 26
진영대 알 28
시에티카 2024 시에문학회 대구 문학기행
시_
고안나 기억을 포개다 32
권용욱 관덕정 34
김옥경 청라에서 36
나문석 라일락은 지고 없지만 38
서봉순 신은 신 40
양문규 청라언덕 42
이복희 라일락꽃 44
황구하 대구 46
에세이_
양효숙 사람을 쬐다 48
시에티카 시인을 찾아서_
유승도 은은한 달빛을 받으며 서 있었다 외 9편 54
시에티카 시 _
고안나 낙엽 소묘 외 1편 70
구봉완 산정호수 외 1편 73
김기화 병아리콩 외 1편 76
김나연 수족관 외 1편 79
김백겸 70세 외 1편 82
김상헌 내 고향 송포는 외 1편 86
김온유 구름을 읽고 외 1편 89
김재우 상사화 외 1편 93
김효선 빈집 외 1편 96
남효선 계묘년 정월 열나흗날 외 1편 99
박영주 분꽃 외 1편 102
박정선 절벽마을 외 1편 106
박진형 황금 모래 카지노 외 1편 109
백성일 청바지 외 1편 113
변영희 의외의 구슬 외 1편 115
서봉순 빨강 버리기 외 1편 117
성백술 고양이 기르기 6 외 1편 120
성 희 고향의 봄, 그 막막하고도 생생하던 외 1편 123
양인경 피다, 지다, 외 1편 127
엄태지 홍시 외 1편 129
유계자 그릇 외 1편 132
이병연 설악산에서 외 1편 134
이복희 마지막 투자 외 1편 138
이선희 내시경 외 1편 142
이 수 실업 외 1편 145
이승한 억새풀 외 1편 148
이연순 무작정 외 1편 151
이은봉 참고 견디는 것 외 1편 153
임효림 무(無) 외 1편 156
정미숙 그 무용수들 외 1편 158
정이향 입영 오늘 외 1편 162
조영행 고등어 외 1편 165
진영대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었다 외 1편 168
채영조 간월재에서 보내는 편지 외 1편 171
최성규 돈가스 먹는 여자 외 1편 174
하호인 억새꽃 외 1편 177
한종훈 비혼 외 1편 181
허남기 눈물 외 1편 185
황구하 덫 외 1편 188
시에티카 에세이_
권용욱 속담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192
김성자 빨간 구두 195
김인호 고향의 꽃, 배롱나무꽃 199
김정례 카일라스로 201
박종희 배경 204
서 한 토토가 우는 동안 208
안희자 명품 가방 212
양효숙 엄마의 처음 216
이규애 갈대 뿌리 같은 친구 219
조동원 우리의 캠핑 222
시에티카 시집 속의 시 한 편_
고안나 『따뜻한 흔적』(도서출판 지식나무, 2024) 228
김남권 『오후 네 시의 달』(밥북, 2024) 229
김백겸 『커피와 사약』(심지, 2024) 230
김옥경 『낮술 한잔할래요』(두엄, 2024) 231
백성일 『해후』(도서출판 지식나무, 2024) 232
정선희 『엄마 난 잘 울어 그래서 잘 웃어』(도서출판 상상인, 2024) 233
조영행 『닻근리 호두나무 제작소』(시와에세이, 2024) 234
최성규 『보고 싶다는 말은 아주 먼 곳에서 오는 말이다』(시인동네, 2024) 235
한종훈 『가난은 유통기한이 없다』(시와에세이, 2024) 236
첫댓글 『시에티카』 제30호(2024년) 출간과 함께 필진 및 회원님께 기 발송되었습니다. 참여하고 또 수고하신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25년 희망으로 맞이하시길 빕니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시에티카가 30호까지 나올 수 있도록 애써주신 황구하 편집장님의 남다른 수고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에문학회 회장님을 비롯 모두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양주간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