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에 우리 하나님의 교회 기사가 실려서 소개합니다^^
주목할 성장세 ‘하나님의 교회’, 올해만 8곳 새 성전 건립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어요
충남 계룡시 금암동에 위치한 ‘계룡 하나님의 교회’ 전경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충남 예산에 건립된 ‘예산 하나님의 교회’.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국방도시 계룡에 새 보금자리가 생겼고 헌당식 예정 교회도 30여 곳나 된다고 소개되었습니다^^
한국·미국·페루서 설립 60주년 ‘희망콘서트’로 희망·평화 메시지도 기사로 실렸어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로 전세계에 헌신하는 우리 교회에 대해 실린 것을 보시 너무 감동적이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페루 국회훈장과 국내외의 수많은 상을 수상함으로써 자타 공인 국가에어 인정해주는 교회로써 소개되어
국제사회에 귀감이 되는 교회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에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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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성장세 ‘하나님의 교회’, 올해만 8곳 새 성전 건립
국방도시 계룡에 새 보금자리…헌당식 예정 교회도 30여 곳
한국·미국·페루서 설립 60주년 ‘희망콘서트’로 희망·평화 메시지도 전해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 계룡시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7일 사용승인을 받아 이달 중 입주 예정인 ‘계룡 하나님의 교회’다. 이로써 부산, 울산,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산·예산, 전남 목포와 함께 올해만 총 8곳에 새 성전이 들어섰다. 경남 양산과 경북 울진에서도 교회 건립이 예정된 가운데 헌당식을 앞둔 성전도 전국 30여 곳에 있어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교회 선한 영향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계룡 하나님의 교회’는 시청 소재지인 금암동에 자리한다. 지하1층, 지상4층(연면적 1614,4㎡) 규모의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이다. 삼면에 가득한 창문이 내부 가득 햇살을 들여 밝고 화사한 분위기에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룬 박공지붕이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지척에 계룡시청과 보건소, 우체국, 도서관, 고속버스터미널 등 공공시설이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도 좋다. 이외 충남 천안, 서천, 서산, 태안, 예산, 아산과 충북 진천, 청주성화·청주율량 교회도 완공 후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어 지역민의 기대감이 크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수호하는 국방도시”라며 “이곳에 건립된 하나님의 교회 역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전당으로,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하는 보금자리로 역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금암동을 비롯해 두마면, 신도안면 곳곳에서 거리정화와 긴급제설작업,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을 솔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해왔다.
충남 전역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에 기여한다. 9월 초에는 대전과 충남 전역 540세대에 추석맞이 식료품세트를 전달했고, 앞선 7월에는 폭우 피해가 막대한 당진에서 복구작업에 팔을 걷었다. 이외 대전과 세종, 천안, 예산, 청주, 서산 등지에서 장마철 대비 빗물배수구 정비작업을 전개해 지역민의 안전한 여름나기에도 힘을 보탰다. 대전과 충북 청주에서는 총 127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개최해 14만7440㎖에 달하는 혈액을 기증했다. 도농복합도시가 많은 지역 특성상 농번기나 수확기 농촌일손돕기도 자주 한다. 지난해에는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족·이웃 초청 힐링세미나를 열어 대전·충청 지역민 1000여 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기기도 했다.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월 페루 국회 훈장을 수훈해 겹경사를 맞았다. 단체상으로는 최고 훈격에 해당하는 이 상은 25년간 페루에서 펼친 사회공헌을 인정한 것이다.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이타심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펼치며 우리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이타적 행보는 2만9000회에 육박하는 전 세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타나며 국제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을 비롯해 4700회가 넘는 수상이 이를 방증한다. 대전·충청권에서도 대전광역시장, 세종특별자치시장, 논산·공주·아산·보령·당진·제천 시장과 시의장, 음성·진천 군수,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표창패와 표창장이 답지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신자 규모의 세계적 교회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6대 분야에서 전개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나누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미국, 페루 각지에서 ‘희망콘서트’를 개최해 세계인에게 벅찬 감동과 함께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9월에도 푸른 하늘의 날·오존층 보호의 날을 기념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인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382/0001155725?sid=004
첫댓글 하나님의교회는 지금도 전국 곳곳에 전세계 곳곳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축복을 받아 성도들이 늘어나서 계속 세워집니다.~
성경 진리말씀을 보면 나아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 가속화 되네요 ^^
세상에서 헌당식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교회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만이 이루시는 역사입니다^^
계룡과 예산 지역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졌다는 기쁜 소식이네요.
다른 곳처럼 지역이 발전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의 교회가 60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계속해서 교회가 생기며, 헌혈 봉사활동 등 각 지역사회에서 좋은 모습들이 감동이되고 은혜가 됩니다 :)
저도 다니고 참여하고 있지만 너무 좋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전국 어디에가도 하나님의교회가 없는곳이 없는것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정말 대단한것같지않나요? 새헌당 너무나 기쁘네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는 60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네요.
늘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전당으로,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하는 보금자리로 역할 하는 하나님의 교회 기쁜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올해도 끊임없이 새 성전을 건립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모습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살아있는 교회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