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선수 동매달

[변하자]

우리의  탁구영웅  안재현 선수,  셋트  스코어  3 : 3 에서  마지막 셋트는  중반까지 앞서다가

고비를 넘지 못하고 분패 했습니다. 그러나  약관 19새로 세탁에서 동매달을 쟁취  했으니 매우

장래가 기대 됍니다. 우리들 모두가  큰박수를 보냅시다.

내년 일본 오림픽에서 우승 소원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변하자]

지고나서 이런말 해도 소용업지만 왜 5새트 에서도 많이 앞서 있다가
역전 당할때 어째서 코치는 타임을 않불렀는지 모두 궁금해 하심니다.

[정다운]

작전타임은 한 경기에 한번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작전타임은 5세트 7:5 상황에서 이미 사용했기 때문에 불가합니다.

[군함조]

결국 뚝심이 약했다.
다음에 잘하자는 기회는 자주오지않는다.
아쉽다.
그리고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