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함께 받아계셔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그간 묵상해온 유다서 말씀에
"하나님 께서는 사심들을 섞은 영지주의 교사들과 그 교리들 즉 구원파식 라오디게아교회 구원교리인,
성경말씀 몇몇구절 외워두는 것으로 영생을 확증받은 것으로 자아도취(혼만족)하고 하나님 섬기는 것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에 염려하셨고,
세상 말세에 더욱하여 하나님 간섭 없는 세상을 '꿈꾸는 목자' 온 세상 정사와 이에 동조하는 에큐메니칼(복음과 종교가 일치화합 하려는 것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벨리알과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잡신들과 동일하게 각각의 신들 증 하나로 취급하고 연합하려는 영적간음)에는 더한 심판이 처음부터 예비 되었음을 살폈습니다.
더하여 영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다 자만하고 인생 누림이 최고의 가치인 것으로 세상 모든 미디어가 가리키고 또한 이에 부응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이득을 삼는 라오디게아 시대에,
세상풍조와 한데 휩쓸리는 것으로는 내세는 커녕 공의의 심판과 형벌만이 기다리고 있음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시간에는 의인 아브라함을 인하여 하나님의 더한 은혜를 입은 롯의 가족이 멸망할 죄악도시 소돔에서 두 천사의 손에 이끌려나와 소알(초아르)을 향하여 죽기살기로 달려 도망하되,
롯의 처는 도망치는 도중 뒤를 돌아보아 현존하는 사해바다 근처의 소금기둥이 되었고 남은 두딸과 겨우 목숨만 부지한 것을 거울삼되,
동일한 말씀을 주신 그 주께서 이제 말세지말 온 세상을 대하여 있을 큰 심판을 말씀 주셨고,
그 말씀을 이루실 때가 이제 곧이니 더욱 깨어 경성하고 거룩(죄악 과 구별)을 애써야 할 것을 지난시간 함께 하였습니다.'
이어서 유다서 8절 본문입니다.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 하는 도다.'
그러한데로 시작하는 오늘 말씀중에 '꿈꾸는 이 사람들' 또는 '그들'은 누구인가요?
'이 사람들', 또는 '그들'은 교회(에클레시아, 그리스도인 형제간의 사귐) 가운데 가만히 들어온(섞여있는 거짓교사들과 이익재료를 노리고 들어온) 사람들을 말합니다. (4절)
● 그러한데로 시작하는 8절말씀 본문중 '꿈꾸는'부터 보시겠습니다.
[꿈꾸는] 은 헬라어 ἐνυπνιάζομαι [ĕnüpniazŏmai ] 에뉘프니아조마이 로 그 뜻은 '잠을 자면서도 어떤 동작을 하는 꿈꾸다”를 말한다(행2:17, 유8절)고 합니다.
그런데 또한 그 어원이 헬라어 ἐντρέφω[ ĕntrĕphō ] 엔트레포 로 그 뜻이 '양육하다''가르치다''교육하다'로,
[[[ 두 뜻을 합쳐서 한마디로 말하면 몽학선생(어릴적에 필요로 하는 것만을 가르치는 선생인 성경의 율법.(갈3:23~25)
우리 사람사는 일상에 꿈해몽선생과 같이, 선생으로 나선 자신도 장성한 분량의 결국인 그 꿈의 확실한 뜻풀이를 잘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복음과 믿음에 대하여인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는 자리에 나선 어떤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꿈은 잘 풀리지 않는 것으로 때로는 공허한 상상과 망상을 말하기도 합니다.
은유적으로는 감각적인 표상에 속고 불경건한 행위에 흥분 하는 것들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 사람들은 죄악을 꿈꾸는 자들로서 그들 자신을 욕되게 하는 자들로 본문을 말합니다.
그들의 내면적 사고는 부패하며 죄악의 꿈으로 가득한 세상은 그들에게 소돔과 고모라 성의 사람들처럼 그들이 그들 자신들의 더러운 상상이 영혼을 타락시켜,
성적인 면에서도 충족시킬만한 환경을 제공에 주는 것으로 유다형제는 암시합니다.
제시한 유다8절 본절에서 바로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세 가지로 더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①“육체를 더럽히는 자들”
②“권위를 업신여기는 자들”
③“영광을 비방하는 자들”
● 그분들이 과연 누구신지 살짝 열어보니,
오늘 말씀 묵상을 더 이상은 진행하지 못하겠습니다.
그 답은 하나님께서 이 세대 지금을 위하여 일찌감치 이사야 선지자로 단 한번 예언하게 하시고 기록하시고 덮어놓으셨습니다.
구약에 "꿈꾸는"에 대하여 단 한번만 쓰고 버린 히브리 아람어 단어가 있는데
הָזָה [ hâzâh ] 하자흐 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씌였는가?
< 네이버 사전, 성경적적용 어느 그리스도인의 불로그>
①“육체를 더럽히는 자들”
육체를 더럽혔다는 것은 그들은 사악한 욕망이 내면적으로 가득하고 부패하여 마음에 끌리어 정욕을 절제하지 못하고 거룩한 성을 지키지 못하며 음탕하고 영혼이 부패한 대로 행하여 몸을 더럽힌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ㅡ 답 (이사야56:10)
②“권위를 업신여기는 자들”
권위를 업신여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권위를 대적하고 무법한 행동과 자유방임적인 삶의 방식을 허용하는 제도나 권위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긴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권위”는 헬라어로“퀴리오테스kuriotes”인데 이 말은“주, 주인”의 뜻을 가진“퀴리오스kurios”에서 유래한 것으로“주의 본성, 통치권, 주권, 지배권”을 말한다. 주관(골1:16), 권위(유1:8)를 말한다고 합니다.
ㅡ 답 (이사야56:11)
③“영광을 비방하는 자들”
영광을 비방하는 자들이란? 창조주 유일하신 참 하나님에 의하여 만유가 생기게 되고 그분 말씀으로 붙들고 그분의 질서를 따라 운행시키시며, 그분 여호와께서 만인의 구속주로 오셔서 사역하시고 믿고 알아서 순종하는 만유를 영원으로 새롭게 하시려는 창조주와 구속주로서 피조된 사람에게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영생과 상급주시려는 선하신 사랑에서 나오는 공의를 반역하는 자가 됩니다.
그분을 머리로 만유와 질서를 새롭게 의의 권세든 천사 또는 사람과 관계있는 권세이든 상관없이 모든 권세에 대해 경멸하고 모욕하는 말을 하는 자들을 말한다고합니다.
포도주는 십자가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고 독주는 포도주를 곪솥에 오래 달여서 증류하면 나옵니다.
ㅡ 답 (이사야56:12)
하나님! 다만 인생된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